'자동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11.03.01 [사진추가,믿거나말거나정보도 추가]드뎌 스파이샷이 뜨다 기아 K9 - 오피러스후속
  2. 2011.02.28 드뎌 스파이샷이 뜨다 기아 K9 - 오피러스후속
  3. 2011.02.23 쌍용차의 부활을 꿈꾸다 코란도C - 신차로 승용차 라인업 추가됨
  4. 2011.02.10 YF쏘나타 F/L 외관 디자인 대폭 변경????
  5. 2011.02.05 쌍용 SUT-1 픽업 컨셉[이미지] 제네바 모터쇼 데뷔
  6. 2011.02.01 기아, 좌우 비대칭 ‘괴짜 차’ 나온다 프로젝트명 TAM
  7. 2011.02.01 4~5월에 나올 제네시스 F/L 영국에서 스파이샷 잡히다
  8. 2011.02.01 신형 에쿠스의 위엄 - 급발진 + 에어백은 폼???
  9. 2011.01.28 현대 자동차 YF쏘나타 & 기아 K5 2.0TGDI 출시이야기
  10. 2011.01.25 GM대우 - 쉐보레로 사명및 엠블렘 바꾼뒤 나오는 신차 리스트 2

[사진추가,믿거나말거나정보도 추가]드뎌 스파이샷이 뜨다 기아 K9 - 오피러스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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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직분사  

5.0 직분사  

8단 미션 

후륜구동 / 후륜 기반 파트타임 AWD

 리어 모니터

 HUD(국산)

 풀 LCD 계기판

 센터페시아 터치패널
-------------------- 과연 어떨지...믿거나 말거나 정보입니다..^^ 나름 신빙성ㅇ ㅣ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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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스파이샷이 뜨다 기아 K9 - 오피러스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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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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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아자동차의 기함 K9의 스파이샷이 떳습니다..
오피러스 후속이구요..
소문에 의하면 제네시스와 에쿠스 사이 급이라고 합니다..
제네시스 -> K9 -> 에쿠스
이번 스파이샷이 뜨기전에 k9 품평회를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재규어 XJ와  BMW 섞어 논 느낌이다고 하던데 거기에 마세라티도 조금 느낌이 나는듯

스파이샷 만으로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느끼는 이미지는 그런듯 합니다


사진상 주차라인 밖으로 나온 본넷 사이즈를 보니 플랫폼이 상당히 크다는걸 알수가 있네요..

기아자동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인데 거기에 마세라티 느낌이 조금 묻어 나는듯..

헤드램프는 최근에 출시한 그랜져HG와 같이 LED 램프 라인이 똑같은거 같다..

테일램프는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제네시스 테일램프라인에 에쿠스 테일램프와 섞은듯

사이드미러에 장착된 턴시그널 램프 라인이 참 독특하면서도 이쁘다...

우선 테스트 차량이라서 에쿠스 휠을 장착 한듯 하다..
근데 자세히 보니 차체가 많이 노면에 가라 앉아 있다..
아무래도 에어서스가 포함이 된듯하다...
근데 왠지 이건 옵션으로 들어갈듯 하다.....이런건 기본으로 적용 해주지..ㅡㅜ
주행중인 k9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테일램프 제네시스와 에쿠스 섞은것이
확실하네요..
------------------------------------ 자 비교샷 들어갑니다... ---

어떤가요 느낌이 비슷하긴 하죠..
근데 위에 재규어와 마세라티의 먼가의 살짝 부족함을 다 채운 디자인이 될듯..
아~~ 기대 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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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부활을 꿈꾸다 코란도C - 신차로 승용차 라인업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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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214&aid=0000170032&sid1=103 


 드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가 출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쌍용자동차를 흠모하던 저로써는 이 코란도c로 보란듯이 일어나서..
국내 현기차의 독점기업의 상품적인 횡포를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어주기를....
코란도C의 성공으로...준중형과 준대형급을 어우를수 있는 멋진 승용차 하나 출시하면 딱이다 했는데..
이와 관련된 기사가 있네요..

 - 기사 내용 일부 발췌 -
" 쌍용차는 이날 마힌드라와의 향후 협력방안과 신차 개발계획,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 이수원 쌍용차 기술연구소 상무는 “앞으로 쌍용차도 소형 승용차 라인업이 필요하다”며 “마힌드라와 협력해 체어맨보다 작은 승용 모델과 크로스오버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형 코란도C 플랫폼을 토대로 차체를 키운 신모델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99장의 코란도C 이미지 보러가기
http://auto.naver.com/car/image.nhn?yearsId=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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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F/L 외관 디자인 대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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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차가 없어 못 팔 정도로 인기가 좋은 쏘나타가 국내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다.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기아차 K5)를 만났을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뚜렷할 수 밖에 없는 튀는 디자인 탓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올해 쏘나타가 지난 12년간 군림해온 국내 지존 자리를 지키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개발 당시부터 쏘나타는 도요타의 캠리 등을 의식, 강렬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차 전체를 유선형(플루이딕 스컬프쳐) 곡선으로 둘러싸고, 차 앞면은 강렬한 금속 그릴을 사용했다.

튀는 디자인 덕분에 미국에서는 20~40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최근 "도요타도 90년대 메시(그물망 모양) 그릴의 튀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었다"며 "쏘나타도 강렬한 디자인으로 세계인에게 성공적으로 각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사정은 다르다.

30대~50대까지 구입층이 폭넓은 중형차급의 특성상,

나이든 고객 중에는 무난한 디자인의 K5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쏘나타의 디자인 변경을 준비 중이다.

부분 변경을 하면서 측면 곡선에 변화를 주거나 전면 금속 금속 그릴을 교체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영업사원 중에는 처음부터 쏘타나의 디자인을 미국형과 한국형으로 나눴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디자인의 문제점을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내수 판매에는 비상이 걸렸지만 국내 대표 차종이라는 쏘나타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 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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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튀는 디자인 국내 중년층엔 안 먹혀서 YF의 F/L은 유례없는 대대적인  외관 디자인 변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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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SUT-1 픽업 컨셉[이미지] 제네바 모터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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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이 될지 액티언 스포츠 F/L 인지는..

제네바 모터쇼가 열려야 알듯 하구요..

아무튼 인제서야 쌍용자동차가 제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한때는 쌍용자동차를 제일로 맘에 들어했던 나 였는데..

카이런과 로디우스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까지 이 3가지 차량은 정말 뷁이었는데..

쌍용자동차가 인제서야 제자리로 돌아 가는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카이런, 로디우스, 액티언 & 액티언스포츠 모조리 단종시키든지 F/L 되었하는 바램이었는데..

이번 랜더링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쌍용차 다운 디자인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한가지더 바램이 있다면 쏘나타,그랜져를 두루두루 아우룰수 있는 준대형급 하나만 만들어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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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좌우 비대칭 ‘괴짜 차’ 나온다 프로젝트명 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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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동차가 독특한 경차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31일 기아차 한 관계자는 신형 경차 'TAM(프로젝트명)'이 일본 '다이하츠 탄토'의 장점을 거의 모두 수용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차 TAM는 인도 측 B필러(기둥)을 없애고 뒷문은 전동 슬라이딩 도어로 만들어 승객이 드나들기 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반면, 차도측 문은 일반 승용차와 같은 문이다. 이로서 현대차 벨로스터에 이어 국내 자동차 업계 두번째의 좌우 비대칭차가 될 전망이다기아차는 TAM의 전기차 모델도 내놓고, 우체국과 근거리 배달용으로도 투입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당초 기아차는 이 차를 8월에 내놓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모닝 등 경차 인기에 힘입어 판매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중이다
- 기사 일부 발췌 -
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23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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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정말 기사대로만 나온다믄 대박이겠네요..
새로운 경차시장의 패러다임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는 대놓고 타사 자동차 카피했다고 시인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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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에 나올 제네시스 F/L 영국에서 스파이샷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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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제네시스f/l 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지만..

이번에는 위장막이 벗겨진채로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곧 출시가 임박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테일램프도 인제는 패밀리룩으로 가나 보네요..

이번에 출시된 그랜져HG와 테일램프가 닮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리되면 에쿠스도 잘하면 f/l 될때 바뀔수도 있겠네요..

다시 제네시스 얘기로 돌아가게습니다..^^

전면부 하단에는 그랜저에 처음 장착되기 시작한 신형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위한 송수신부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띄고,

테일램프는 인피니티 신형 M세단을 연상케 하는 형태로 변경된 점이 인상적이다.
 
휠 디자인도 스포티하게 변경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제네시스 F/L은 유럽디자인 연구소와 국내 디자이너들이 초기 디자인을 한후에

최종 작업은 독일 포르쉐 계열사 포르쉐다자인AG에서 최종 디자인에 작업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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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의 위엄 - 급발진 + 에어백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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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139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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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에쿠스 380 뽑은지 10일정도. 

총 주행거리가 100km 남짓정도로 그야말로 새차 입니다.

올해 1월 16일 인천 ㅇㅇ L-마트 지상주차장 4층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집사람이 운전하였는데 브레이크를 밟고 P에서 D로 변환하는 순간 갑자기 윙소리가 나더니

약 20미터 거리를 쏜쌀같이 앞으로(총알처럼요)  돌진하여 마침 카센터 앞에 정비하던 흰색 그 ㅇ 져 차량 후미를 박고 섰습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그 ㅇ 져 차량이 앞으로 튕겨 나가 카센타 내벽의 벽돌벽이 부서지고, 사무실내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1-2 초정도로 그야말로 눈깜짝할 순간에 일어났습니다.

만약에 그 ㅇ 져 차량이 없었더라면 주차장 카센터 사무실외벽을 뚫고(마지막 외벽은 유리창이더라구요) 10m 아래 도로로 추락하는 끔직한 사고로 이어졌을 겁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에어백도 않터지고  속터지더라구요. 당연 운전자는 핸들에 부딪쳐 얼굴을 많이 다치구요. 뒷자석에 탄 아들. 딸 둘도 여기저기 다치구요. 우선 심하게 다쳐 얼굴에서 피흘리는 집사람과 이마가 부어오른 아들을 119로 대학병원에 보냅습니다.



약 30분이 지나서 현대차 관계자가 도착하여 물어봤습니다.

급발진 사고다. 관계자 왈 사고 차량을 조사해봐야 안다.

에어백이 안터졌다. 관계자는 안터질수 있죠..

차 앞 본넷이 다 우그러지고 날라갔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뮈하러 에어백 다냐고요....



현재 현대차정비사업소에 사고차량을 옮겼지만  수리않고 그대로 보관중 입니다.

원인 규명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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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YF쏘나타 & 기아 K5 2.0TGDI 출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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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쏘나타 & K5가 현재 2.0 세타2.0 vvt 엔진 과 2.4GDI 엔진이 장착이 된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게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에 2.0세타엔잔과 2.0TGDI 즉 2.0터보GDI이 장착되어서
새롭게 재편이 됩니다
위 사진은 2.0TGDI 엔진 사진입니다..^^

2.4GDI엔진은 단종 되는것은 아니고 쏘나타 상위급 그랜져HG와 기아 K7의 하위트림 2.4에 장착이 되어집니다



2.0TGDI 이게  스펙상으로는 정말 물건이긴 합니다
2000cc 엔진으로 최대출력 274마력에 달하는 정말 굉장한 엔진이기 때문이지요...
이론상의 스펙으로는 현대의 기술력이 제대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2.0 TGDI는 V형6기통 3.3리터를 대체하는 다운사이징 엔진으로
스포츠 드라이빙보다는 친환경을 생각해서 제작된 엔진이기도 합니다
3.3 에서 2.0으로 즉 6기통에서 4기통으로 축소 시켰지만 직분사 인젝터와 트윈스크롤 터보차져를 장착하여 3.3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배기량을 줄일수 있는 핵심이지요..
그러면서도 연비는 3.3보다 좋게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게...
정말 대단한 놈이지요..
하지만 TGDI라도 2.0인데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의 첫  터보 GDI 엔진이라서 검증이 안되었다는것도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아우디의 검증된 TFSI 엔진과 같이 제대로 인정받는 엔진이 될지....
인제 곧 밣혀 지겠지요....^^
참, 현대나 기아는 같은 집안이니 YF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현 2.0세타엔진도 올해안에 누우엔진이라는 새로운 엔진으로 대체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 2.0GDI는 오랜기간 더 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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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 쉐보레로 사명및 엠블렘 바꾼뒤 나오는 신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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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올란도

 레조 후속으로도 불리며 MPV (다목적 미니벤) 차량이다.

 현재 군산 공장에서 생산중이며

  141 마력 1800cc 가솔린 163마력 2000cc 디젤 모델이 있다.

 디자인은 모하비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으며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익스테리어는 조금 불만이나 인테리어는 다소 괜찮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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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카마로

 영화 '트랜스 포머' 를 보았다면 누구든지 익숙한 차... '범블비' 라 불리는 트랜스 포머

의 주연급 자동차이다. 현재로써 가장 기대되는 쉐보레 자동차중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 대결상대라고는 제네시스 쿠페

 내 생각을 말하자면...디자인 부터 젠쿱은 GG를 쳐야하지 않을까 한다...

 현재 국내 출시가 유력한 카마로의 중간급인 카마로 LT 3.6리터 6기통 모델은

  312마력 직분사엔진에 하이드라매틱 6L50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제네시스 쿠페 303 마력에 비하면 상당히 메리트 있다. 거기다가 끝내주는 디자인

 트랜스포머로 인한 광고효과는 카마로 판매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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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콜벳

 미국의 전통적인 스포츠카 콜벳

 쿠페와 컨버터블, 그랜드스포트, Z06, ZR-1 등 다양한 트림이 있으며

 가격 또한 6000만원에서 1억까지 폭이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는 하위 모델인 6000만원 상당의 쿠페 모델이 출시 될 것으로 생각된다.

 콜벳 쿠페는 8기통 6000cc 400마력으로

 콜벳이 출시 되면 카마로의 바로 윗급으로 정해진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는듯 하다...

 아직은 매력적인 익스테리어에 비해...인테리어는...반성좀 해야할듯...

 저 송풍구 디자인은 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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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소닉

 아베오에서 소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젠트라 급이며...
국내에서는 거의 팔리지 않았던 젠트라의 판매량을 대신 매꿔줄수 있을지가 의문점

 소닉(아베오)는 1400cc(6단자동) 에코텍 터보차저 엔진138마력

 1800cc(5단수동, 6단자동) 에코텍엔진135마력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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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캡티바

   윈스톰(GM 대우)의 F/L 버전이라 보면 된다.

  국내에는 디젤 엔진 출시가 유력하며 2.2 디젤엔진은 위에 표에 보듯이

  184/40.8 의 성능을 낸다. 게다가 연비도 1등급이다

  비록 200cc 낮은 현/기 의 R엔진과 성능은 비슷하나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동급 최고로 봐도 되겠다.

   

 

그외 차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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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라세티 프리미어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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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후속  (위 말리부를 베이스로 외관및 내관 디자인 수정되어 출시)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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