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4건

  1. 2010.03.23 RT 9월부터 속도.신호위반 무조건 차보험료 할증
  2. 2010.03.21 2011년 1월에 출시될 제네시스 F/L 정보 및 2010년 연말에 출시될 그랜져HG 정보
  3. 2010.03.17 기아 5월출시 K5 기자단 공개 15컷 사진 입니다
  4. 2010.03.14 2010,5월출시 기아 로체 후속 "K5" 이미지공개 프로젝트명 TF

RT 9월부터 속도.신호위반 무조건 차보험료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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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차량 제한속도나 신호를 연간 2회 이상 위반하면 범칙금 납부에 관계없이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또 가해자를 알 수 없는 사고를 자주 보험으로 처리하면 보험료가 오르며 손해보험사들은 보험료 조정 계획을 미리 운전자에게 알려야 한다.

차량 수리 때 값이 싼 비순정부품을 쓰는 정비업체와 운전자에게는 순정부품과의 가격 차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손보사들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를 막으려고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경영 안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속도 또는 신호 위반이 1년간 2건 이상 적발되면 무조건 보험료가 할증된다. 9월부터 1년 단위로 위반 실적을 집계해 2~3건이면 보험료를 5%, 4건 이상이면 10%를 더 물리며 1건은 할증하지 않는다.

지금은 무인단속카메라에 속도.신호 위반이 걸렸을 때 범칙금을 납부하면 보험료가 올라가지만, 범칙금을 내지 않고 버티면 차주에게 과태료로 전환해 부과하고 보험료도 할증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2008년의 경우 무인단속카메라에 적발된 속도.신호 위반은 386만건으로 이 중 88%가 과태료 처분을 받고 보험료 할증 대상에서 빠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과태료를 부과받은 차주에게 해명 기회를 주고 일정 기간 안에 소명하지 않으면 보험료를 할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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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에 출시될 제네시스 F/L 정보 및 2010년 연말에 출시될 그랜져HG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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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가 내년 1월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무장, 3년 만에 부분변경돼 출시된다.

3월21일 현대차에 따르면 3년 만에 부분변경될 제네시스는 3.3과 3.8리터 람다 GDi(직분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연비와 친환경성이 크게 개선되며 출력도 10% 이상 향상된다.

수출용의 경우도 3.8 람다엔진, 4.6타우엔진 모두 GDi 엔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남양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제네시스의 연비와 승차감이 10~15%가량 개선되며 배출가스도 크게 줄어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에 걸맞은 상품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채택한 최첨단 사양이 대거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말에 나올 신형 그랜저에 이어 차선을 이탈하면 핸들을 자동으로 원상복귀시켜주는 적극적인 차선이탈복귀장치(LKAS)가 탑재된다.
또 차량 주변의 360도 상황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주차 안전시스템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신형 그랜저에 먼저 적용된 후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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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랜져HG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참고로 그랜져HG 옵션을 보아 하니 기아 K7 구매하시려는 분들 조금 참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HG와 K7은 같은 형제이므로 옵션이 동일하게 적용이 되니까요...

지금 k7 구입하시면 몇달뒤에는 GDI 엔진 교체및 옵션 교체로 인해서 제대로 후회 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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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월출시 K5 기자단 공개 15컷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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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slide.html?grp_num=2010031702385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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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러니 한것이 이번에 벤츠 e클래시 신차 출시할때 안개등위에 점박이 LED 등 상대드라이버에

운전 방해 된다고 국토부가 경고하여 그래서 울나라만 아 기능을 뺐는데...

이번에 K5 에서는 달려 나오네요...

이상하다..역시 샴숑,현다이는 법및 정부기관도 주무를수 있나 봐요..^^;

And

2010,5월출시 기아 로체 후속 "K5" 이미지공개 프로젝트명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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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의 단순함’이 가장 돋보이는 측면부는 스포츠카 같은 속도감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중형세단으로서의 세련된 라인을 자랑한다. 후면부는 날렵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노출형 트윈머플러, 투톤 범퍼가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엔진은 쏘나타와 같은 2.0ℓ CVVT와 2.4ℓ GDI가 얹힐 예정이며, 개발 중인 2.0 터보나 2.0 GDI 엔진을 얹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기아차 고위 관계자는 “쏘나타에 장착될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같은 엔진을 TF에도 얹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TF는 기아차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신차”라며 “TF는 혁신적 스타일은 물론 역동적 드라이빙, 최첨단 신기술로 기존 중형세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새로운 다이내믹 세단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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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보면 알겠지만 2.0을 구매하실분들은 조금 참으셔야 할듯 하네요...
 2.0터보나 2.0GDI 엔진이 탑재 될수도 있다고 되어 있지요?
그러니 출시하자마자 디자인에 혹하여  K5 2.0을 구매 하는것은 비추합니다.
2.0터보나 2.0GDI 엔진이 올라 갈것같으니까요..
그러니 2.0 구매자들은 추후에 분위기를 조금 지켜 봐여 할듯 하네요..^^;
성격 급하신분들은 2.4GDI로 바로 ㄱㄱ싱 하시던지...ㅋㅋ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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