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03.14 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2. 2011.02.21 아무리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이것 만큼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제발...!!!
  3. 2011.02.13 UAE 원전 수주 이면 계약??? 과연 그 진실은??
  4. 2010.12.05 이번 한*미 FTA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욕나옵니다 무한 RT
  5. 2010.03.18 요미우리 신문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를 만나다
  6. 2010.03.14 MB 독도수호에 관심조차 없다 언론은 쉬쉬한다 마구마구 펌질좀..^^;

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치솟는 물가가 내려올줄 모르고 한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어려울때는 허리를 졸라메서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흔히 얘기합니다..

인제는 그 허리를 졸라맬 여력이 없습니다..

최소 생계 물가 상승률이 초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를 국민만 허리띠를 졸라 메야 하는냐..

아닙니다..

인제는 국가가 허리띠를 졸라 메서..국민들의 숨통을 열어 줘야 합니다..

근데 실상은 국가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주머니 채우기위한 4대강 정비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형님이 자기네 출신지역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훗날 업적을 위해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딴나라당 지지자들아...

4대강 정비하믄 인력난도 해소되고 대규모 토목건설업이니..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외치던..

딴나라당 지지자들아..

뭐라고 말좀 해보아라....!!!!!

너네가 지지하는 딴나라당 의원들도 인제는 이건 아니다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 남의 나라에 큰 재해가 일어 났다...

쥐색히 임금은...얼씨구나 신이 알아서 눈가리개용 귀막이용으로 쉴드 쳐주는구나..

하던거 계속 밀어 부쳐라...하고 있고...

지난대선때 전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

기억하시는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 쥐색히가 나라를 잡고 난뒤에 결말은....

부자는 더욱더 많은 부자가 되고..

중산층은 → 서민층으로..

서민층은 → 빈곤층으로..

빈곤층은 → 극빈층으로...

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하는거 보니...이건 죄다 빈곤층 or 극빈층으로 가게 생겼네요...
And

아무리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이것 만큼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제발...!!!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재오가 정치판에 다시 뛰어 들때...

 
아~~~ 이거 분명히 뭔가를 노리고 다시 뛰어 든거 같은데.. 뭐지....

대선을 노린건 절대 아닌거 같고....
 
불안하다 했는데...
 
결국에 그 밑그림에는 개헌 이었군요..ㅡㅡ;;;;;
 
2011년 안에 개헌이 안되면 국정 운영에 큰차질을 빚을것이고.
 
개헌이 되어야
 
- 서민* 민생정책
 
- 일자리 창출
 
- 복지 정책
 
- 남북문제
 
를 해결할수 있고 정책을 펼수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고...
 
개헌의 절차는..
 
개헌준비과정 1달
 
국회 의견 1달
 
국민투표1달
 
3달이면 충분하다고 라고 주장하고 있는 이재오...
 
결국에는 한나라당 산하에 개헌 특위가 구성이 되었네요..
 
올해 2011년이야 말로 정치개혁의 황금기라고 외치는 이재오...
 
여러분들은 이게 정말 순수하게 국민을 위해 국정운영을 위해서만 이라고만 보이십니까??
 
이거 정치쪽에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그 무엇보다 제대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얼렁뚱땅 개헌이 정말 되어 버리고 대통령 연임제가 도입이 되는겁니다..
 
 
 
p.s
여러분 우리 정말 누굴찍든 키보드 질만 하지 말고 투표합시다....제발
 
 
And

UAE 원전 수주 이면 계약??? 과연 그 진실은??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월 30일에 방송된 마봉춘 시사매거진 2580 에서는 UAE 아랍에미리드 원전 수주 이면계약에 대해서 방송됐다
원전 공사비 약 22조 중에 약 12조를 28년안에? 뒤에? 받는걸로 해서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서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발표하지도 않은채..
국군을 파병시키고 임금님의 업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하고..극찬했다..
그런대도 경제적인효과가 엄청나다며...위대한 임금님의 하신거라고 난리치고..
과연 비싼이자를 주고 싸게 빌려주는 역마진인데..
이면계약조건은 대외비라면서 말해줄수 없다고 한다.
끝까지 국제적인 관례이므로 원래 그런거란다.
그리해서 국내 은행들에게 돈을 투자하라고 했지만
국내 은행들이 머리에 총맞지않은 이상 밑지는 장사를 누가 투자 하겠습니까?
지금 상황은 벌써 기공식을 가지고 공사 첫삽을 떠야 하는데..
흐지부지 연기되고 있고...
하청업체및 공사 관련 기업들도 공사가 연기 되면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고..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방송직후에 이 방송은 조작 방송이라고 하고..
은행장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10201n19175 

판단은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임금님 업적에 한줄더 넣기 위해서...미친짓 한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And

이번 한*미 FTA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욕나옵니다 무한 RT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기사클릭
 
 
 한미 FTA 추가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쇠고기 문제는 제외하는 대신에 자동차에서 미국의 요구를... 말했습니다. FTA 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되면서 한미 두 나라는 바로 FTA협정문 본문의 자동차 관련 부분을...
 
 
 
 
한미 FTA 협상 사실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3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한미 FTA관련 통상장관
 
 
 
논란의 한미 FTA, 독소조항 내용은?
 
 
 
소주&알탕 (2010-12-04 09:31:32) 
 
아직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은 FTA독소조항입니다.
문제는 이게 한국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조차 모른다는거죠
이번 협상이 워낙 밀실협상이라 많은것이 밝혀지지 않았다는것도 문제고..
이 독소조항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제기 되어 온것이라고 합니다.
밑에 최혜국 보이시죠? 구한말입니까 지금이?

1. 투자자 국가 제소권:
미국계 기업(초국적 자본)이 자신의 이윤확보를 방해하는 한국정부의 법과 제도를 국제기구에 제소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된다.
가령 미국계 민간의료보험 회사가 한국의 국가의료보험제 때문에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며 국제기구에 한국을 제소하고, 사회안전망이나 복지의 기준이 아닌 자유무역의 기준으로 피고가 된 한국정부가 이길가능성이 없다.
결국 시장뿐 아니라 국가가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

2. 서비스 시장의 네거티브 방식 개방:
개방하지 않을 분야만 리스트에 명시하고 나머지는 모두 개방한다.
이렇게 되면 미래에 생길 산업마저 무조건 개방해야 된다.

3. 미래의 최혜국 대우 조항:
앞으로 다른 나라에 개방을 할 경우, 자동적으로 한미 FTA에 소급적용한다.
때문에 만약 일본과의 FTA에 한국은 일본의 반도체를 수입한다고 명시 되어 있는 경우, 자동적으로 미국에게도 반도체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4.역진금지(래칫조항) :
한번 개방되면 되돌릴 수 없는 내용이다.
때문에 광우병이 발생해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 할 수 없다.
의료보험의 민영화나, 한국전력, 수도공사, 가스공사, 석유공사, 철도공사 등의 공기업들이 민영화 되고나면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국가가 소유하지 못하게된다.

5. 비위반 제소:
한국정부가 미국계 기업의 불법행위를 시정조치 할 경우, 미국계 기업은 한국정부 때문에 '기대하는 이익'을 못 냈으므로 한국정부가 그 '기대하는 이익'을 배상하라며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는 제도다.

6. 정부의 입증 책임:
어떤 규제든 그것이 필요불가결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다.
광우병이 발생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규제하려해도 한국정부가 직접 광우병을 입증해야 하고 입증 시키는 동안 광우병 피해는 확산 될 것이다.

7.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한국에 진출에 있는 미국계 기업 및 미국인들에게는 한국정부의 법 보다 한미FTA조항이 우위의 법으로 적용된다.
그래서 미국계 기업이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한미FTA조항에 의해 한국정부는 미국계 기업을 규제 할 수 없고, 한국정부가 규제를 시도 할 경우 앞 5번의 경우처럼 영업활동 방해로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다.

8. 서비스 비설립권 인정:
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지 않아도 영업활동이 가능해진다. 현지 법인 등록되지 않은 기업은 국내법으로 규제, 처벌 및 세금부과를 할 수 없다.

9. 공기업 완전 민영화 및 외국인 소유 지분 제한 철폐:
미국계 기업, 자본이 한국의 공기업, 알짜 기업들을 인수 할 수 있다.
서민경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공기업들이 미국계 기업, 자본에 넘어가게 돼서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면 당장 공공요금의 폭등을 제어할 수 없다.

10. 지적재산권 직접 규제 조항:
한국인과 한국정부, 한국기업에 대한 지적단속권을 미국계 기업이 직접하게 된다.
그래서 약품의 경우 싼값의 카피약 생산이 불가능해지고, 미국계 기업의 오리지널 약을 비싸게 수입해야 한다.
감기약 한알에 2~3만원, 충치 뽑는데 100만원이 낭설이 아닐 수 있다.

11. 금융 및 자본시장 완전개방:
미국계 자본이 국내 금융기관의 주식을 100% 소유 할 수 있게된다.
미국계 자본이 한국에서 대부업체를 설립 할 수 있고 금리는 자율에 맡겨지게 된다.

12. 재협상불가 조항:
위의 11가지 조항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협상 할 수 없다.
(국회 비준 후 재협상 절대 불가)

미국에서 한미FTA는 단순한 '행정협정'에 불과합니다. "미합중국의 법률에 일치하지 않는 한미FTA의 어떠한 조항도, 어떠한 법 적용도, 어떤 미국인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무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다릅니다. 한국은 국내법을 미국인 투자자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한미 FTA 준수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미국인 투자자는 한국에서 한미 FTA를 이유로 한국인보다도 더 나은 대우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2010-11-23
 
한·미 FTA 재협상이 ‘결렬’되었다. 청와대는 이를 두고 ‘테크니컬 파이널라이즈’(기술적인 마무리)에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했다. 자동차· 쇠고기 같은 중대 사안이 언제부터 그렇게 ‘테크니컬’한...
 
  
한·미 FTA ‘나쁜 협상’… 쇠고기 협상 때와 닮은 꼴
‘G20 이전’ 시한 못박고 美 요구대로
김종훈 통상장관회담 브리핑… 車 안전·환경기준 완화, 美 요구 수용 공식 시사
 
 
'나쁜 협상'의 대표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이 정한 시한을 맞추느라 이해당사자나 국민의 의견수렴 없이, '밀실'에서 상대방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협상

정부가 자동차업계 등 이해당사자와 국회의 의견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도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은 의회가 업계와 노동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무역대표부의 협상을 사실상 감독하고 있다. 이해영 한신대 교수는 "참여정부 때는 그래도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완전한 비밀주의로 가고 있다"며 "이번 FTA 추가협상이 정부의 통상협상 관행에 나쁜 선례를 남길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8&newsid=20101108223022222&p=khan
And

요미우리 신문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를 만나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너 : 만에 하나 승소를 하신다면요?


채 : 승소를 하게 된다면 저는 이번 기회에 아주 요미우리를 망하게 할 작정입니다.
지금 1886명의 시민이 1인당 218,150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승소를 해서, 그야말로 요미우리가 사실무근의 일을 보도했다는 것이
진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다른 국민들도 합세하겠지요.
그럼 요미우리를 상대로 2차, 3차 소송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청구를 한다치면,
일본 최대의 신문 요미우리는 망하겠지요.


그리고 만약 패소하면
하지만, 정말이지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
항소를 포기할겁니다.

(잠시 침묵)

일동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http://www.ddanzi.com/news/10927.html

왜 웃는지 이해 못하시는분은 트윗글 주세요 제가 이해 시켜드림..^^;


 

And

MB 독도수호에 관심조차 없다 언론은 쉬쉬한다 마구마구 펌질좀..^^;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김길태 자장면'에도 밀린 'MB 독도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502

★ "김길태 그만하고 MB독도발언 진실 좀..." 
누리꾼 MBC 게시판 등에 보도 청원 쇄도 "MBC도 보도해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490

★ 각 사 편집 책임자에게 물어봤다 "왜 보도 않으냐"고 
"그게 주요 뉴스인가?"…"요미우리 일방 주장일 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43473

★  신경민 "언론, MB 독도발언 보도해야" 
[인터뷰] MBC 뉴스데스크 전 앵커 "청와대 반응 괴이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445

★ 요미우리신문 “MB 독도발언은 사실” 
국민일보 단독보도…청와대 “사실관계 보고 판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43403





                                          13일 MBC 데스크뉴스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게시물 스샷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의 외교 능력을 한번 봐주세요...

저게 지금 말이라고 내뱉은 겁니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뱉은 말일까요?

아무리 곱씹고 곱씹어 봐도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상황은 이런데 정권은 언론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귀,입 다 막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 제발 촛불,시위,타자질 이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모두 지방선거,대통령선거 제발 투표권 행사합시다..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언론들은 한명의 대통령은 무섭고 5천만 국민들은 전혀 무섭지 않나 봅니다 힘을 보여 줍시다..



And
prev | 1 | 2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