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갈리비어 양산 확정 !!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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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은 그들의 고성능 브랜드 부가티가 16C 갈라비어 세단을 만들어내도록 승인했다.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 모델로 소개됐던 갈리비어는 1000마력(hp)을 뿜어내는 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140만달러(약 15억2,630만원)의 가격표를 붙인다.

부가티와 벤틀리 대표 울프강 듀헤이미어는 갈리비어 모델의 책임을 맡은 후로부터 폭스바겐 그룹에 지속적으로 양산 승인에 노력을 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폭스바겐 그룹이 울트라 럭셔리 세단을 만들도록 허락한 것이다. 생산은 프랑스에 있는 몰샤임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부가티 베이론 16.4가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다.

설비는 새로운 모델을 위해 다시 정비될 필요가 있으며, 생산 첫 모델은 2013년 또는 2014년 이전에는 보기 힘들 것이다. 갈리비어는 베이론 16.4에서 가져온 8.0리터 16기통 엔진을 얹었다. 그리고 두 스테이지를 가진 슈퍼차저를 맞춰 넣었다. 하지만 갈리비어에서 이 엔진은 애탄홀을 태울 수도 있다.

이 스포츠 세단은 베이론 16.4처럼 네바퀴굴림으로 만들어지며 베이론의 생산이 중단되는 시점이 갈리비어가 시작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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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력 이상이라....정말 대박이네요...

15억이라...ㅡㅜ

And

2011 서울모터쇼에 공개된 SM7 컨셉카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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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가 열리기전에 공개된 랜더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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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미지 랜더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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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서울 모터쇼 공개전에 프레스 공개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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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에 sm이  제대로 사고 친듯하네요...
이렇게 경쟁구도가 되어야 결국 소비자들에게는 더 좋은거니까요......
이런 경쟁구도가 심해지면...결국에는 승부는 내구성으로 걸게 될수 밖에 없으니..
쉐보레와 쌍용도 제대로 여기에 가세하믄.
횬기의 독점 횡포는 사라지고...
소비자는 당연한 권리를 찾게 되고...
그리 될려면 sm7이 속알맹이가 관건이 되겠네요..

단, 조건이..아직 실내와 편의사양과 내구성이 미지수인데...

1, 마력
2, 편의사양
3, 연비
4, 타회사 준대형급 차종과 대비 합리적인 가격

이 4가지 조건이 갖춰진다는 전제하에...

암튼 기대 됩니다..

외관은 이때까지 출시된 그랜져hg, k7, 알페온 이 3차종이 한두지가 조금 아쉬워서

선택하기가 애매했는데..

이번 sm7 물론 양산형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95%가 똑같다고 하니...바램대로만 나와준다면..

여지없이 sm7 선택할듯..
And

정말 이런 일본을 도와줘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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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도쿄전력, 백기 들고 프랑스에 울며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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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도발… 정부 또 뒤통수 맞나
30일 中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대응 놓고 "단호" "차분하게"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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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은 언론사 그리고 기사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다 제쳐두고 그안에 있는 팩트만 봐도...
전 개인적으로...이런 나라를 정말 불쌍해서 도와줘야 하는건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렇게 다른 나라들이 도와준다고 해도...자기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고 튕기고...
(결국에는 그로 인해 일이 겉잡을수 없게 더 커졌죠..ㅡㅡ;;;)
구호 물품도 자국것이 아니면 안받겠다고 튕기고....
경제대국인데 성금도 보내고..
저렇게 정신 없는 상황속에서도 독도영유권에 대해 욕심부리고 법 개정하려 하는데....
그러면서도..쿨하게 그건 그거고..이건이거지 하는 저 행태를...
일본 윗대가리들이 지랄맞은것이니
경제대국이고 국민 복지도 좋은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래 수많은 불쌍한 일본인들을 위해 도와줘야 한다라...
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