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2.12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vs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vs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2. 2013.11.08 신차 출고 TIP
  3. 2013.11.08 신차 출고시 체크 리스트 입니다
  4. 2012.08.03 예상은 했지만...좀 빠르네요..알페온 단종설 .... 구입 하실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vs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vs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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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형 SUV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러다가 그래도 나름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제시하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내 취저를 하는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요즘 미국 자동차 브랜들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 ㅎㄷㄷㄷ 하다..

 

독일 3사 브랜드 벤*비*아 가 언젠가는 무너지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디테일한 퀄리티 수준은 미국 자동차들이 조금은 떨어 지는듯 하다

 

본론으로 들어 가 본다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포드 익스플러러의 형님 모델 되시겠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 예정

 10단 자동변속기 탑재 예정

최고출력과 같은 제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공차중량이 130kg 이상 감량되었고,

이번 신형은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돼 더 민첩하고, 안전한 주행 능력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번 신형의 편의사양으로는 애플 카 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탑재 예정이며

 

, 안전사양으로는 지형 적응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유지 장치, 사각지대 경보 등의 드라이버 어시스트가 탑재예정.

 

포드 익스페디션은 올가을부터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포드 익스페디션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654 

 

 

 

다음은 쉐보레 트래버스 이다

 

국내에서 캡티바 후속인 에퀴녹스의 형님이 트래버스 입니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3.6리터 가솔린 엔진,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또 차선유지 기능 및 전방추돌 회피 제동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적용예정

 

 

 

 

 

 헤드램프는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D 옵틱 LED라고 불리는 풀 LED가 사용예정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9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최고출력과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함께 공개되지 않았지만,

 

임팔라와 같은 309마력, 말리부와 같은 253마력 수준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사륜구동은 물론이고 다양한 지형모드도 지원한다.

 

 

 

 

 

패밀리카로 개발된 만큼 첨단 안전사양도 다양하다.

 

차선이탈 경고와 차선유지, 전방충돌경고, 저속 및 고속에서의 긴급 제동, 보행자 감지 기능, 서라운드 비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쉐보게 트래버스  국내 판매 미정

 

쉐보레 트래버스 자세히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580 

 

쉐보레 트래버스 네이버 정보 더 보기 http://auto.naver.com/car/main.nhn?yearsId=67773&importYn=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캐딜락의 간판 모델인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판매를 위한 연비 인증도 마무리한 상태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롱바디 모델인 ESV가 아닌 숏바디 모델이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롱바디 모델은 너무 무식하게 커서 내 개인적으로 잘한 선택인것 같다

 

 

 국내에 판매될 모델은 숏바디 모델인데,

이 모델은 숏바디 인만큼 ESV보다 크기가 작다.

 

전장 5.18미터, 휠베이스 2.94미터, 전고 1.88미터, 전폭 2.04미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정도 크기도 작다고 표현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감이 있다.

 

국내에서 한 덩치 한다는 SUV들을 살펴보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전장이 5미터, 전고가 1.83미터 정도고,

 

메르세데스-벤츠의 기함급 SUV인 GLS도 전장이 5.13미터, 전고가 1.88미터여서 숏바디 모델도 작다고 보긴 어렵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을 발휘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북미의 경우 2WD와 AWD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는 AWD 모델만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복합연비는 리터당 6.9km다.

 

 

가격은 캐딜락이 북미보다 한국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레인지로버와 GLS의 가격을 보면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은 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드도 1억 원 초중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정보 더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64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네이버 정보 더 보기 http://auto.naver.com/car/main.nhn?yearsId=48669&importYn=Y

 

 

가격은 일단 제쳐두고  여러분들의 선택은???

 

 

And

신차 출고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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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공산품이기도 하지만, 준부동산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품입니다.

 

자동차를 등록한다는 것은 소유권을 법적으로 보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차량등록사무소 및 구청등록창구에서 몇가지 서류와 절차를 거쳐 번호판을 교부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공산품도 이렇게 등록과정을 거치는 공산품은 없습니다.

 

자동차(건설기계, 오토바이포함)만이 유일하죠...

 

자동차를 받을 때, 영업사원으로 부터 받는 경우도 있고, 탁송업체로 부터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귀찮다고 하며, 영업사원에게 썬팅이나 기타 서비스 용품을 장착하고, 차량번호까지 교부받아 편안하게 받기

 

를 원합니다.

 

정상적인 차량을 받은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차량을 등록한 이후 자동차를 받으면, 자동차에 심각한 문제가 발

 

생되었다 하더라도, 차량을 교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즉, 등록을 해제할 수도 없고, 말소할 수도 없고, 반품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됩니다.

 

자동차회사에서 이러한 경우, 수리밖에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반품도 어렵습니다. 이미 재산권이 차주에게 넘어갔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는 보증기간동안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수리를 해주는 것이 전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증수리라는 것은 출고이후 부터, 사용자에게 주어진 권한이고, 판매자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약체결은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증수리 이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지게 됩니다.

 

첫째, 본인이 직접 출고장에서 차를 받습니다.

 

출고장에서 차량을 인수받으면, 출고장 문을 빠져나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차에 대하 시운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출고장에서 차량을 타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반품의사를 밝히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출고장 문을 나서면 어려움이 1단계 올라갑니다.

 

둘째, 출고장까지 가기 어려우면, 탁송기사에게 차량을 직접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차량을 트럭에 실어서 오는 탁송방법이 가장좋습니다.

 

일부 영업소의 경우에는 탁송업체 직원이 출고장에서 기다렸다가 차를 직접 몰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차량이 사고로 인해 중간에 파손될 수도 있고, 아무래도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차량 길들이기가 처음부터

 

어그러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모든 차들이 학습기능이 있기 때문에, 나의 애마가 만나는 첫 운전자가 탁송기사라는 것은 좀 기분이 언짠습니다.

 

셋째, 탁송기사가 차량을 배송한 뒤, 차를 인계받고, 인수 서명을 바로 하기보다는 잠깐이라도 시험주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보자마자 들이대는 서류에 무작정 싸인을 하면, 문제가 생겨도 할말이 없어집니다.

 

특히, 차량과 함께 나오는 악세사리등이 많이 누락되므로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트렁크의 공구, 예비타이어, 글로브박스의 매뉴얼, 기타등등 용품을 확인합니다.

 

넷째, 차량의 출고일자를 확인합니다.

 

대체로 당일 출고한 차량을 배송하기 때문에 오늘 날짜에 출고된 차량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고지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자동차 회사마다 출고장이 전국에 흗어져 있기 때문에, 공급가능차량을

 

수배하여 생산이 완료된 차량을 지정하여 배송하므로 출고지는 신경쓸 것이 없습니다.

 

다섯째, 차량 외관을 살핍니다.

 

외관을 보실때에 가급적 비오는 날을 피해야 합니다.

 

비를 맞은 차량에 빗방울이 차량의 스크레치를 찾기 어렵게 만듭니다.

 

맑은 날 차를 보더라도 차체의 정면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앉아서 차체의 측면에서 비스듬한 각도로 흠집이 있는지를 확인

 

합니다.

 

마지막으로 출고장에 기재되어 있는 자동차의 스펙(등급, 색상 등등 )이 자신이 계약한 것과 동일한지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여 차량을 인도 받으면 나에게 임시번호판 유효기간 즉 10일이라는 시험운행 기간이 주어집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게 악세사리를 붙이고, 썬팅하고 이것저것 설치하기 시작하고 등록하면 차량 반품 및 교체는 완전히 물건너 가는 겁니다.

 

한번사면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이상을 탈 차이기에 처음부터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일 동안 아무런 장신구 없이 차량 테스트를 해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 10일이라는 기간동안에 대체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대리점 보다는 직영영업소가 차량 교체가 좀더 쉽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체로 서비스를 많이 준다는 이유로 대리점이나 인터넷 등등에서 차를 구매하시는데, 직영영업소는 정비주재원과의
친밀

 

도가 높습니다. 대리점 직원들은 차를 판매하는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입김이 약하죠...

 

자동차 등록과 악세사리 장착은 차량교체의 최대의 적입니다.

 

따라서, 임시번호판 교부 기간동안 충분히 차를 테스트해 보시고, 등록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좋은 정보였길 바랍니다.

 

And

신차 출고시 체크 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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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신차 인수시 점검 사항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프린트 해서 사용하십시오.


서류확인 ( )
임시 운행 허가 ( )
세금 계산서 ( )
차량 인수증 ( )
미출고 확인증(인수 거부시) ( )


(공구 및 지급품 확인)
매트 ( )
쟉키 ( )
쟉키레버 ( )
공구 ( 휠렌치, 드라이버, 스패너, 프라이어 , 타이어 커버) ( )
차량 취급 설명서 ( )
오디오 취급 설명서 ( )
시가 라이터 ( )
키고리 ( )
카세트 테이프 ( )
선루프차량 ->렌치확인(선루프 수동 열기) ( )
리모콘차량 -> 리모콘 ( )


(외관: 인도장 바깥의 공터에서 보심이 확실)
범퍼 밀림 상태 ( )
광택 정도 ( )
기스(긁힘) ( )
문짝 고무패킹 조립상태 ( )


(각 도어의 개폐상태)
도어 열림 상태(완전히 열리나) ( )
썬루프 열림 상태 ( )
도어 고정볼트 페인트 벗겨짐 여부 ( )

(사이드 미러 작동상태)
문이 열렸을때 상( ) 하( ) 좌( ) 우( )
문이 닫혔을때 상( ) 하( ) 좌( ) 우( )
접힘상태 (자동) ( )


(창문)
자동 열기 닫기(속도, 소리, 완전도) ( )
세게 닫고 창문 열고 닫기 2-3회 (속도, 소리, 완전도, 문짝 안에서 소리가 나는지) ( )
3열 후면 도어 잠금상태 열림상태 ( )

(핸들)
정 중앙에 있는지 확인(서있을때) ( )
[중요]좌우 꺽어보기(좌우 3회씩 돌아가는지) ( )
핸들떨림상태 ( )
[중요]차량이 일직선으로 정확히 잘가는지(라인 상에서 핸들 중앙에 놓고 50미터 서행: 오른쪽이나 왼
쪽으로 조금씩 쏠리거나 쏠림이 없으면 정상, 지속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면 비정상-얼라인 및 타이어 불
량 가능성 있음 ( )
[중요]핸들을 완전히 꺾은 상태로도 출발 상태 ( )


(배기가스)
에어컨 최대, 기아 후진(or D) 상태에서 브레이크 넣고 적은 rpm, 2-3초간 매연 발생량 측정
…………………………………… (多, 少, 無)
에어컨 최대, 기아 중립, 사이드 브레이크 넣고, 3000-4000 rpm 매연 발생량 …….. (多, 少, 無)



(계기판)
각종 디지털 메타기 상태 ( )
디지털 시계 ( )
각종 실내등 점등 유무 ( )
Km 확인(10Km이하) ( )
계기판 눈금 확인 ( )
수동 기어 전환 눈금 확인 ( )


(내부확인)
고무 패킹 완전도 ( )
시트 고정 상태 ( )
시트 자동 이동 상태 ( )
시트의 이물질(부드러운 천으로 닦아가며) ( )
2열시트가 어긋나 있지 않는가 ( )



(오디오)
볼륨 좌우 조절 ( )
조수석 오디오볼륨 UP시 떨림 현상(조수석 문짝과 사물함 떨림 상태) ( )
기타 소음상태 ( )
CD 삽입시 읽기 ERROR ( )
TAPE 넣고 빼고 상태 ( )
라디오 채널 잡힘 상태 ( )
핸들 리모콘 작동 ( )


(시동 상태)
on/off 몇번이고 확인 (5-6초 간격으로 연속시 이상유무) ( )
rpm 올라가는 정도 ( )


(브레이크, 엑셀 상태)
부드러운지 ( )
이상한 소리는 ( )
유격이 올바른지 ( )


(에어컨)
스위치 확인(ON/OFF) ( )
고온 체크 ( )
저온 체크 ( )
송풍기 방향 체크 ( )

(엔진룸)
설명을 요구 할 것 ( )
각종 오일 확인(인도직전 점검대상이라고 함 - 불필요한 듯) ( )
냉각수- 주의해서 볼 것 ( )

(리모콘)
닫기 ( )
열기 ( )
경보음 ( )

(하체보기)
오일이 세고 있는지(중요점검대상) ( )

(ECU 체크)
정차상태 핸들떨림 (多,少,無)
속도 70km->급정지->재가속 시 출력상태(Good, Bad)

출고장이나 영업소 차량인수시 이거 하나씩 복사해서 볼펜들구 체크해가시면서 확인하세요..

만약 위에사항중 문제발생시 차량인수거부하시면 됩니다.

출고장에서 인수거부시에는 곧 다른차량으로 가져다 드리구 영업소에서 인수거부시 며칠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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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체크리스트는 모든 차량에 해당되는 체크 리스트 입니다..

 

헤드램프워셔 작동여부 ( )

 

헤드램프 뚜껑 양쪽 위치 확인하기 ( )

 

전방 센서 작동여부 ( )

 

후방센서 작동여부 ( )

 

통풍시트 작동여부 ( ) - 물론 옵션에 들어 있다면  

 

휠 너트 녹씀 여부 (  )

 

타이어 등급 확인하기 T급? H급인지 T 급이면 바로 항의

 

이것만 추가 하시면 될듯 합니다 더 추가 하실 내용 있으면 댓글 주세요..

 

 

And

예상은 했지만...좀 빠르네요..알페온 단종설 .... 구입 하실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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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알페온, ‘비운의 차’로 전락..조기 퇴장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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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단종설이 벌써 도네요...

 

보통 차량이 짧아도 최소 5년은 가는데.....

 

개인적으로 빨라도 출시후 3년후반에서 4년정도는 내다 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단종설이 도네요...

 

처음에 출시할 당시에 가스랜져, 까칠이, 슴칠이와 같은 준대형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겠다 라고...

 

뷰익의 라크로스 기반으로 한국에 맞게 개념있는 준대형의 표준이 될것이다 라고 출시전에 동회중심으로..

 

마케팅 이빠이 하더니....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었는데...

 

크루즈컨트롤도 없고 선글 수납공간도 없고 하이패스 룸미러도 없고..

 

라크로스의 HUD 옵션은 한국 교통법이 허가가 안나서 뺏다고 하니..어쩔수 없었고...

 

암튼 알짜배기 라크로스 옵션은 빼먹은채 출시 하면서..

 

쉐벌레 이색히들이....갑자기 돈독이 올랐는지...출시 런칭 하면서....제네시스와 동급이라는 마케팅 전략을 폈죠..

 

그러면서 출시전 기대하면서 모여든 동회 회원들 대거 탈퇴 하면서......

 

가스랜져 대기타는걸로 넘어가거나 까칠이로 많이들 이동해버렸죠...

 

거기에다가 차가 엄청 무겁다보니 튼튼하긴 튼튼한데....타 동급 차종에 비해 연비의 압박.......;;;;;;;

 

암튼 k9 출시로 HUD 법규 규제가 풀린 지금....

 

알페온 HUD 옵션은 풀생각도 없고...

 

2.4 어시스트 하이브리드는 반쪽짜리 하이브리드 이고.....ㅡㅜ

 

디젤 버전이라도 출시 했으면 그나마 판매량 쑥쑥 올라갔을텐데..

 

암튼.....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는 차종이네요...

 

정말 라크로스 기반으로 제대로 한국에 들여 왔다면.....

 

현*기차의 독점을 제대로 막을수 있었을텐데....

 

그놈의 욕심.....ㅡㅡ;;; 아님 한국시장을 호구로 알던지.....ㅡㅡ;;;;

 

 

 

 

기사 말미에 캐딜락 시리즈를 대체 한다는 기사글이 있긴한데...

 

알페온 대체 차량으로 이번 신형 임팔라 들여 왔으면 하네요....

 

 

 

 

암튼 구매 하실려는 분들..참고하세요....

 

알페온 동회에서는 이 기사 허위기사라고 분위기 잡아 가던데..

 

일단 2~3달 지켜보면 답이 나올듯 싶네요...

 

아마도 단종하게 분위기 제대로 잡히면 베리타스처럼 폭풍 할인 하겠네요...

 

 

아래의 사진들은 2014년형 임팔라 사진...^^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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