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6.10 [현대자동차 최신 리콜정보] i30, 아반떼, 싼타페, 투싼, 쏘나타, 제네시스, 에쿠스 자동차 리콜 정보
  2. 2015.07.31 현대차, 7인승 SUV ‘그랜드 싼타페(?)’ 스파이샷 포착
  3. 2013.11.02 싼타페 구입시 해야 하는 행동 강령
  4. 2012.06.14 [일단 특종] 쏘렌토R F/L 포착!!
  5. 2012.05.02 고속도로 산타페 전소 화재사건 진행상황(펌) 2

[현대자동차 최신 리콜정보] i30, 아반떼, 싼타페, 투싼, 쏘나타, 제네시스, 에쿠스 자동차 리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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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 아반떼 - 브레이크 진공호스 관련 리콜

[현대자동차] 싼타페, 투싼 - 연료공급호스 관련 리콜

[현대자동차] 쏘나타 등 3차종 - 주차브레이크 관련 리콜

 [현대자동차] 구형 제네시스, 에쿠스 - 캐니스터 관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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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인승 SUV ‘그랜드 싼타페(?)’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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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크루즈 후속인가 싶었는데..

 

맥스크루즈 F/L 이라고 하네요..

 

쩝...

 

NVH 제대로 잡은 랜드로버 뺨 후려치는

 

6기통 럭셔리 SUV는 국내 완성차 업체는 개발 못하나???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0&aid=00028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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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구입시 해야 하는 행동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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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파는 현다이나 알면서도 사는 고객이나

 

 

누가더 바보일까??

 

 

나는 고객이 더 바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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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특종] 쏘렌토R F/L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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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404996&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퇴근하고 귀갓길에 굶주린 누비님 식사차 주유소에 들렀는데 눈에 확 띄는 차들이 있었습니다.

쏘렌토R의 FL모델과 K3였는데 희한하게도 쏘렌토는 옷을 벗고 있더군요. 쾌재를 부르며 식사중

이신 누비님을 뒤로하고 (사장님, 오만원요~) 냉큼 달려갔습니다.

오호, 별스럽게도 마침 쏘렌토는 세차를 마친듯한 모습이더군요. 테스트파일럿 두 분이 계셨는

말도 없이 사진만 찍어대긴 버릇없어 보일까봐 겸연쩍지만 인사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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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범퍼 성형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에 변화가 있습니다. 코너링램프도 추가되었지요>

중년의 남성분과 노년의 신사분이 계셨는데 각각 쏘렌토와 K3담당인듯 보였습니다.

쏘렌토의 주인 분 되시는 중년의 남성께선 먼저 떠난다는 말씀과 함께 차체에 묻은 물기가

채 마르기도 전에 황급히 take off 하시고... 이런.. 저런... 그럴수가. 내 탓이야..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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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모양부터 넘버플레이트가 들어갈 자리까지 K7의 그것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이 노신사에게 어색어색 다가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할 수 없이? 할 수 없는데 굳이 왜 말을 걸었을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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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엔 검정색의 메쉬형 몰딩과 원형 안개등이 제거되고 새로운 형상의 모양이 되긴 했지만 예뻐졌다곤 말하기 힘드네요>

요즘 극비리에(?) 위장막테스트 중인 쏘렌토R의 FL모델이 왜 옷을 벗고(///) 있었을까요?

여쭙자 금일 부로 위장막 보안이 풀렸다고 말씀하시네요. 말인 즉, 쏘렌토R은 위장막 없이

테스트하겠다는 거겠지요. 지난 K9도 그렇고 기아의 행보가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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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과 더불어 후면 반사판도 세로로 길죽한 모양이 되었지만 그렇게 썩 어울려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는 쏘렌토보다 K3였는데. 실물은 여러분이 여태껏 봐왔던 그대로네요.

해서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에, 눈으로 보이는 재질감도.

얼핏 실내도 구경할 수 있었고요. 실내는 전에 본 적이 있던. 현행의 씨드와는 다른 그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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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에 익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새로 적용된 모양새가 썩 조화롭지 않습니다. 특히 안개등 부위는 많이 아쉽죠>

K3에 대해서 몇가지를 여쭈어봤어요. 출시가 많이 미뤄진 것 같다. 혹시 올해 안에 출시가 되

겠는가. 쏘렌토조차 현재 P2단계이고 저것도 출시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며 싱긋 웃으십

니다. 아무래도 추석 전에 보긴 글른것 같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안이라는데 일러야 겨

울이지 싶습니다.

아직 베일에 꽁꽁 싸매인 차이고 해서 부러 무리해서 여쭙고 뜯어보진 않았습니다.

그 밖에 씨드의 국내미발매 건, K9의 가격결정과 디자인, 크기 등 에쿠스에의 하극상. H사의

어떤 높으신 분의 썬파워.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차피 구전되는 카더라통신은

신빙성이 떨어지는지라 별다른 내용은 남기지 않는걸로...

노신사 분과의 대화는 담배 한 대가 다 타고 없어질 때쯤 끝났습니다. 짐짓 시계를 보시곤

차에 시동을 걸어 주유소를 떠나셨지요. 그 5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차를 보고 있던 그 어

느때보다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름모를 행인의 대화에 응해주신 선생님과 나름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끝 -

 

원본글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404996&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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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산타페 전소 화재사건 진행상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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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현대자동차 싼타페2009년식 clx 4륜구동차량입니다,
저는 3월22일날 차량이 80km정도에서 간헐적으로 충돌하는듯한 느낌을 받아 현대자동차 인천서비스에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쪽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여서 3월27일날 대구를 내려가던중 화재가 일어낫습니다,
화재가 있기전에 차량 엔진룸에서 심한 이상소음이 있엇고 또한 흰연기가 올라와서 1차적으로 정지하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차량을 확인하니 밋션쪽 4륜구동을 연결해주는 기어박스에서 오일이떨어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고속도로상에서
너무 위험한위치 (고속도로 코너 갓길)라 다시 20~30km로 약3km를 저속 운행하여 정차를 하고보니 화재가 일어낱습니다,
그래서 119에전화하여 화재신고를 하였지만 너무늧게와서 차량은 전소되었습니다,화재를 진압하려고
수단과방법을 다하였지만 짫은시간에 화마가 덥치고 말았습니다,
그레서 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로 바로 견인하고 원인을 찿으라고하니 현대자동차에서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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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걸린다고만하고 마땅한 대처를 해주지않고 있습니다,
또한3월29일날 차량을 조사한다고하여서 인천에서 대구로 다시내려가서 조사하는것을 참관하였지만
현대측에서 조사를해서 그런지 차량의 결함을 찿기보다는 회피할수있는 자료를 찿는것 같았습니다,
그레서 밋션쪽에 붙어있는 4륜구동 연결 기어박스를 분해해달라고 강력하게 이야기를하자 마지못해 분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일이 아주 까만상태로 나왔고 또한 오일를 만저보니 쇄가루가 아주 많이 잡혔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현대측에서는 기어박스의 오일누유로 인한 화재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실수라면 보험을 자차를 빼고 종합보험을 들어놓아서 보험처리는 않된다고하고 하지만 화재가 일어나기전에 확실하게 기계적으로 결함이있어서 현대자동차로 입고하기위해 대구서비스에 전화도하고 입고 도중에 화재가 일어난것을 현대자동차에서는 피하려고만하니 개인으로 대기업과 어떻게 싸워야할지 답답하고 너무 억울 해서 잠이오질 않습니다,
또한 저혼자가아니고 저희 회사 직원3명과 같이 이상을 느끼고 같이 보았기때문에 확실합니다,
하여튼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대 어떻게 현대자동차와 이야기를해야할지 너무답답합니다,
알고 계신분은 해답이있다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A/S기간도 남아있는차량입니다,
참고:초기에 소화기 1개와 차량에 있던 소량의물로 진화를 시도 하였으나 실패하고 지나가던 고마운 트럭 기사님께서 소화기를 가지고 오셔서 진화를 하려 했으나 다시 실패하고 또한 인근에있던 공사장 에서 한 분이 소화기를 가저와서 진화를 하려했으나
모두실패 하였습니다, 차량화재 직접 접하니 순식간에 손을 댈수없개 번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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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오일 인지는 모르지만 꾀많은 양의 오일이 분사되어 차량하체에 묻어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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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현재 현대자동차측의 답변은 오직하나 기다리랍니다, 결함을 숨길때까지 기다리라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소비원 신고 하였고요 경찰서신고하였고 국가수의뢰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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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381963&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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