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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의 탁월한 녹슨 신형 누우엔진(2013년형)
http://blog.naver.com/icompaq?Redirect=Log&logNo=9013847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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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정말 무서울만큼....치떨린다..
이래서....임시번호판 기간 꽉 채우고 정식 번호판을 달아야 합니다..
ㅎ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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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올린 사건인데요..
사건은 새로 뽑은차가 엔진 점화플러그및 각종 부품이 녹이 쓸어서 RPM이 이상에 주행 불안정...
처음 서비스센터 갔더니 정상이라고함 다른 서비스 센터 가서야 이상 발견해서..
근처에 부품이 없다며 3~4일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고 귀가했다”며 “점화플러그와 같은 기본적인 부품이 없다는 게 납득하기 어려웠는데, 몇 시간 뒤 갑자기 부품을 가져왔다는 전화를 받고 서비스센터를 다시 찾았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센터에서 부품교체로 일단락 될 듯 했던 수리는 믿기 힘든 방향으로 흘렀다. 정비기사가 K5의 엔진룸을 열고 점화코일을 분리하자, 엔진에는 물이 흥건하고 점화코일이 심하게 부식된 상태였던 것.
서비스센터에서 부품교체로 일단락 될 듯 했던 수리는 믿기 힘든 방향으로 흘렀다. 정비기사가 K5의 엔진룸을 열고 점화코일을 분리하자, 엔진에는 물이 흥건하고 점화코일이 심하게 부식된 상태였던 것.
고객과실로 떠넘길려는 수작을 부릴려고함..
그래서 여기저기 동회및 각종 커뮤니티에 글올림..
최근에 기사 떳네요.. 약 한달반만에 해결 보는듯...
기아차, “K5 녹슨 엔진 신차로 교환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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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게시글이 삭제 된거 보니...
인터넷에 올린 모든 해당 게시물 삭제하고 동회도 탈퇴하고 교환뒤로 절대 이 일에 대해서 함구하는 조건으로
교환을 해주는듯..
근데 정말 새차일까....싶다는..
전에도 이렇게 해서 결국에 교환 받았는데...교환 차량도 새차 아니었다는 후기글이 올라왔더랬는데..
당연하게 교환을 받아야 하는 사유인데...
이렇게 힘드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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