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11.05.30 대학 등록금 반값 집회 - 이쯤에서 여성가족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2. 2011.05.14 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2
  3. 2011.05.01 세계 4위 갑부 무케시 암바니의 초호화 요트
  4. 2011.05.01 지상 최강의 동물 파이터 순위
  5. 2011.04.11 무한 알튀 ★필독★ 현대카드쓰시는분, 차살때 현대캐피탈 이용하신분, 현대 론 쓰신분 ★필독★
  6. 2011.03.29 정말 이런 일본을 도와줘야 하나??? ㅡㅡ;;;
  7. 2011.03.19 대구 계명대 원룸 장기매매 사건 - 대구뿐만 아니라 다 조심하세요
  8. 2011.03.16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다..우리가 지금 일본을 도와줄때인가.... 1
  9. 2011.03.14 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10. 2011.03.12 아이유 라디오출연 라이브 플레이어

대학 등록금 반값 집회 - 이쯤에서 여성가족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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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셧다운제 합의’ 뒤집기 - 여가부 스마트폰도 포함해달라 할것!!
알바하면서 B학점 받기 쉬운 줄 아나”…대학등록금 완화정책에 분노
정동영 “등록금 폐지로 가야” 논란
반값등록금 광화문집회 무더기연행 "야만적"
"MB정부, 내년 '반값 등록금' 심판 받을 것"
옷 찢기고, 여학생들 눈물 범벅...70여명 연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4001&CMP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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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는 2012 대선을 위해 립서비스로 반값등록금 실현하겠다고 또 구라치고 있고...
이 놈들은 또 집권하면 공식 공약이 아니었다며 또 잡아 뗄놈들이니 패쑤...
야권은....여론물타기 할려는건 알겠는데...뭘해도 저렇게오바한다....적당히 해야지..
그냥 개념있는 금액이면 되지..굳이 저래 오바 해야 하나...가부 아주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여가부....이 쓰레기 집단....대체 이따위 정부기관이 필요나 한지..
여가부 이 쓰레기들아...
부모를 위해 자식위해 항상 신경 쓰는 엄마를 위해 게임 셧다운제같은 등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너희 논리대로라면
너희가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 무엇보다 너희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 그리고 엄마..
그 여자, 엄마가 배아파서 나은 자식들
게임 셧다운제 해서라도 케어하고 싶은 그 자식들이 자라서 등록금 비싸다며...
부모님을 위해 등골휘는 아버지를 위해 등골휘는 어머니를 위해 저렇게 피터지게 집회 하는데..
왜 이걸 너희는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니????
이게 너희 논리대로라면 가만히 지켜보고 아무런 조취도 안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니???
너희가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 말하는 것들, 주장하는것들 봐서는 제일 앞장서야 할거 같은데...
이래서 너희는 쓰레기 취급 받고 욕을 듣는거야...
일관성있게 행동을 하고 말을 해야지...에혀=3
답답하다...!!
And

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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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링크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3094127525&t__nil_news=downtxt&nil_id=18
-> 보시면 기사 전문이 좀 긴데,, 아래 마지막 2단락이 중심내용입니다.


# 3단락 요약

1) 만화가 '강풀' 원작 "26년"은 5·18 당시 시민군의 아이들이 자라,
당시의 최고 권력자를 심판하려 한다는 내용의 만화임..
2006년 노무현 정권 당시 연재될 적에 일일 조회수 200만건을 넘으며 인기를 얻음.

* 여기서 당시 최고 권력자는 전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는 불우이웃 전모씨임..


2) "26년"은 지난 정권 당시(2006년) 연재되고, 또 영화화가 결정되었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060818095508967&p=starnews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제작사는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
감독은 이해영(천하장사 마돈나),
주연으로는 김아중(당시 "미녀는 괴로워"로 인기 상승), 류승범(당시 "주먹이 운다") 등
탄탄한 사람들로 캐스팅까지 완료

3)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지난달 문득 제작상의 난항이 잇슈화되다가,,
갑자기 영화제작 프로젝트 자체가 통째로 취소되어버림..

결론 : 프로젝트 취소 사유는 설명되지 않고 있는데,, 그러나 누구에 의한 짓인지.. 모두가 알고 있음,,

추가 : 아울러 현직 대통령께서는 이번에도 518기념행사에 불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10&g_serial=572487


 
And

세계 4위 갑부 무케시 암바니의 초호화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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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강의 동물 파이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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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알튀 ★필독★ 현대카드쓰시는분, 차살때 현대캐피탈 이용하신분, 현대 론 쓰신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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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쓰시는분, 차살때 현대캐피탈 이용하신분, 현대 론 쓰신분 중에...
현대카드 비밀번호, 현대카드*캐피탈 홈페이지 패스워드 를...
다른 사이트와 동일하게 쓰신다면..
전부다 비번 바꾸셔야 합니다...ㅡㅡ;;;
그리고 주민번호 도용 검색 자주 하셔야 하구요...
현대카드는 모르겠지만 현대 캐피탈, 론은 뉴스와 다르게 전 고객 다 털렸다고 하네요...;;;;;
근데 캐피탈하고 카드하고 고객정보 공유 안한다고는 하는데...
그람 이때까지 현대에서 가끔씩 전화 오는 캐피탈, 카드 가입, 카드론 가입권유 전화는 대체 머지????
암튼 비번 다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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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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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숑키들이 자기네들끼리 일 처리 할려다가 일을 더 크게 만들었네요..
젠장...ㅡㅡ;;;
And

정말 이런 일본을 도와줘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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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도쿄전력, 백기 들고 프랑스에 울며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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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도발… 정부 또 뒤통수 맞나
30일 中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대응 놓고 "단호" "차분하게"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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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은 언론사 그리고 기사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다 제쳐두고 그안에 있는 팩트만 봐도...
전 개인적으로...이런 나라를 정말 불쌍해서 도와줘야 하는건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렇게 다른 나라들이 도와준다고 해도...자기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고 튕기고...
(결국에는 그로 인해 일이 겉잡을수 없게 더 커졌죠..ㅡㅡ;;;)
구호 물품도 자국것이 아니면 안받겠다고 튕기고....
경제대국인데 성금도 보내고..
저렇게 정신 없는 상황속에서도 독도영유권에 대해 욕심부리고 법 개정하려 하는데....
그러면서도..쿨하게 그건 그거고..이건이거지 하는 저 행태를...
일본 윗대가리들이 지랄맞은것이니
경제대국이고 국민 복지도 좋은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래 수많은 불쌍한 일본인들을 위해 도와줘야 한다라...
흠...
And

대구 계명대 원룸 장기매매 사건 - 대구뿐만 아니라 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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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얘긴데요. (계명대생)


어느 날 총학에서 문자가 날아옵니다.

"수상한 아주머니, 아저씨가 신축원룸을 소개하겠다며 봉고차에 태운 후, 수면제가 들어있는 음료를

권하고 난 뒤에 납치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계명대 학우여러분들께서는 항상 조심하시기 바라며 수상한 자가 다가오면 즉시 112나 총학생회로

연락주세요"

이 문자는 특정 사건이 터진후 발송된 겁니다.

그 사건이...

사건은 2월 중순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계명대 남자 신입생 하나가 자취를 위해 학교근처의 원룸을 보러 다니고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신축 원룸이 있는데 아주 싸게 내놓았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신축 웜룸이기도 하니 당연히 관심이 갔겠죠.

그런데 여기서 조금 떨어져 있다고 하며 차를 가져왔으니 타고 가자고 했답니다.

검은색 봉고차였는데 안에 탔더니, 자기 말고도 다른 신입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3명 있더랍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종이컵에 직접 담아온 보온용기의 커피를 돌리며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다독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가다가 문득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깻는데 병원침대 위에서 손발이 묶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주위에는 온갖 수술도구가 놓여져 있더랍니다.

온갖 발버둥을 쳐서 매트리스를 뒤집어 엎었고, 이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상처를 입었지만

너무 두려운 나머지 악착같이 손에 묶인 끈을 풀었다고 합니다.


터져나오는 코피를 억지로 옷을 벗어 막고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고 어딘지는 모르지만 뛰쳐나가려는 도중에 사람이 오는 소리를 들었고 순간적으로 그 방안에 캐비넷안에 숨었는데 어떤 사람이 몇명 들어와서는

"야 이 새끼 어딧어. 빨리 찾아 가까운데 있을거야. 그리고 문 잠궈"

그 소리를 듣고 얼마나 심장이 쿵쾅 거리던지 참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캐비넷 안에서 숨어있는데 몇 분뒤에 이 사람들이 어딘가에 전화를 하더니 빨리 찾으라는 등의 말만 하고는 끊더랍니다.

그리고는 그 수술실로 보이는 방안에 아무도 없어지자 슬그머니 나와서 창문을 열고 나왔는데 개가 엄청 짖어대고 있었고, 그 소리를 들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후레쉬를 들고 오는게 보였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문으로 그 수술실 같이 보이는 곳으로 돌아가서 캐비넷에 다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온갖 공포스러운 상상과 혼란을 겪으며 캐비넷안의 그 좁은 공간안에서 쭈그려 앉아 몇시간이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니 또 다른 병원침대에 누워있고 옆에는 부모님이 통곡을 하시며 살았다 살았다 하시며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구출이 되었는가 하니...

그 납치되었던 건물의 또 다른 방에는 같이 봉고차를 탔었던 학생 3명중 하나가 마찬가지로 손발이 묶인채 병원침대에 묶여져 있다가 깨어났나봅니다.


그 학생이 깨어나자마자 자기는 밖으로 미친듯이 손의 살갗이 벗겨지는 고통을 참고 손을 빼낸 후 밖으로 뛰어나가서 약 30분정도를 질주한 후에 도착한 구멍가게에 몸을 숨기고는 바로 신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곳이 대구가 아니라 포항이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나머지 학생 2명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한 경찰 수사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실종이라고 마무리 되어있고 아마도 온갖 장기를 추출당해서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일당 중의 2명은 현장에서 잡혔고 또 다른 용의자들과 봉고차에 태운 아줌마는 지금도 추적중이라고 하네요.

계명대 다니시는 분이거나 대구에 사시는 분은 꽤나 이 이야기를 들었을 듯 하네요.


관련기사 :

http://www.idaegu.co.kr/list/gisa.html?code=gisa&key=1%B8%E9&keyfield=gisa_part&page=52&uid=121251




출처 : http://blog.naver.com/killercell/
And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다..우리가 지금 일본을 도와줄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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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문 펌 >    

세이브더칠드런 56억(모금중)
삼성 14억+생활용품 포함 구호세트 2000개+3119구조대 10명 의료봉사단 11명
LG 14억
KB금융 10억
우리금융 10억
배용준 10억
공동모금회 5억 6000만
한국월드비전 4억 5000만(모금중)+5600만
YG 5억
산은금융그룹 2억
최지우 2억
송승헌 2억
류시원 2억+복구현장 봉사활동
장근석 1억 4000만
박찬호 1억 4000만
김현중 1억
카라 앨범 수익 전액
서도영 가시나무새 출연료 전액
하나은행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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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계산 = 150억 4600만

+ 신한금융그룹, 일본 지진 구호성금 14억원 전달

+ 넥슨, 일본 지진에 의연금 14억원 전달


일본을 도와주는것 보다 더중요한것이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좀 봐주세요......................

일본 모금할떄 신중하게.... 모금하는게 나쁜게아니라...
우리나라 상황좀 보면서,.....


국제사회, 아낌없이 日지원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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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을 겪은 일본을 돕기 위해 세계 각국과 국제단체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작 지갑을 여는 데에는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미국 적십자와 자선사업 전문지 '크로니클오브필랜스로피'가 지난 11일 지진 발생 이후 이날까지 미국에서 접수된 구호기금을 집계한 결과 2300만달러(약 257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아이티 지진 참사 직후 나흘간 모인 1억5000만달러의 15%에 불과한 액수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했을 때도 미국 전역에서 4일 동안 1억800만달러가 답지했다.
지진 발생 이후 각국 정부는 구호물자 지원을 밝혔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다. 중국은 14일 상무부가 일본에 담요 등 긴급구호물자를 보내겠다고 밝혔는데 지원 규모는 3000만위안어치(약 50억원)다.
대만 정부가 밝힌 피해 복구 지원 규모는 1억 대만달러(약 34억원)로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부가 지난 14일 수송기 3대를 보내 긴급구호물자를 지원했지만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 3위 일본 경제력 때문에 각국이 현금 지원보다 구조대 파견과 비상식량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해석한다. 대니얼 보로코프 미국 자선협회 대표는 "일본은 아이티나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미국과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비슷한 선진국"이라며 "사람들은 일본이 국제사회 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유럽 각국에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모금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어 현금 지원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 언론은 이번 대지진 피해 규모가 최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박만원 기자]
축게방에 이런글 올려도 되나 싶으나.
토론방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알으셧으면해서 축게방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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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사이트 개소문에서 펀 글입니다.
지진 쓰나미 피해를 당한 일본인들이 불쌍하고 안된건 사실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근데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작 관심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나라 소외계층들, 구제역피해농가, 정신대할머니들.... 결식아동들.....
 과연 동족에겐 한없이 차갑고 외인에겐 한없이 따뜻한 한국사람들이네요.. 씁쓸합니다.
 
누군가 과거사를 들먹이며 지진피해 당한걸 꼬시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인간이 아니네, 쓰레기 막장이네 하며 욕합니다.
 근데 정작 자기 동족, 같은 국민들의 고통은 쌩 무시하면서 말이죠.
위선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And

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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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치솟는 물가가 내려올줄 모르고 한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어려울때는 허리를 졸라메서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흔히 얘기합니다..

인제는 그 허리를 졸라맬 여력이 없습니다..

최소 생계 물가 상승률이 초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를 국민만 허리띠를 졸라 메야 하는냐..

아닙니다..

인제는 국가가 허리띠를 졸라 메서..국민들의 숨통을 열어 줘야 합니다..

근데 실상은 국가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주머니 채우기위한 4대강 정비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형님이 자기네 출신지역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훗날 업적을 위해 성장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딴나라당 지지자들아...

4대강 정비하믄 인력난도 해소되고 대규모 토목건설업이니..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외치던..

딴나라당 지지자들아..

뭐라고 말좀 해보아라....!!!!!

너네가 지지하는 딴나라당 의원들도 인제는 이건 아니다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 남의 나라에 큰 재해가 일어 났다...

쥐색히 임금은...얼씨구나 신이 알아서 눈가리개용 귀막이용으로 쉴드 쳐주는구나..

하던거 계속 밀어 부쳐라...하고 있고...

지난대선때 전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

기억하시는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 쥐색히가 나라를 잡고 난뒤에 결말은....

부자는 더욱더 많은 부자가 되고..

중산층은 → 서민층으로..

서민층은 → 빈곤층으로..

빈곤층은 → 극빈층으로...

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하는거 보니...이건 죄다 빈곤층 or 극빈층으로 가게 생겼네요...
And

아이유 라디오출연 라이브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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