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러스 프리미엄 젯트피아 JETPIA 체험후기 (1/2) - 기대하던 젯트피아 장착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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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tpia.kr/




우선 젯트피아 란 무엇이냐... - http://www.jetpia.kr/jetpia/product/sub1.asp 

연비 5% 향상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평가결과
http://www.jetpia.kr/jetpia/customer/read.asp?strIndex=69&board=notice&keyword=&search=&bd_no=2583&page=1


차종: 2011년식 오피러스 프리미엄 330 오토

연료: 휘발유

주행거리 : 2,700km

 장착점: 부산 덕진카클리닉

주행환경: 시내주행(90%), 시외주행(10%)

젯트피아가 무엇인지를 짚고 넘어 갔으니...체험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체험 후기는 1탄과, 2탄으로 나뉘어 집니다...

1탄은 장착후기와 첫운행의 후기를 중점으로 후기가 될것이구요..

2탄은 약 한달간의 체험 기간동안 운행을 하면서 연비라든지 주행감 여러가지에 대해서...

체험 후기 마지막날에 총정리 해서 작성될것입니다 


우선 체험 후기 1탄 장착 후기 입니다...

 장착점은 부산 북구 만덕3동 767-5번지 덕진카클리닉점 ( http://cafe.naver.com/bsdjcar ) 입니다

17일 토욜날 바로 가서 장착을 하려 했으나 장착점도 바쁠것다고 하고
일욜은 영업을 안하신다기에 월욜날 아침에 사전 전화 드리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장착점으로 출발...^^



- 편의상 네이버 지도를 첨부하였습니다 -
- 실제 네비게이션이 찍힌 경로와 네이버 길찾기 경로와 소요 거리가 틀립니다 -



장착점에 도착하고 나니 트립상 연비가 11.2 km 이네요 ( 주유소 출발 -> 덕진카 11.2km )
그러고보니 덕진카 장착점 사진이 없네요..^^


대신에 덕진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링크 겁니다 http://cafe.naver.com/bsdjcar



저 말고도 다른 체험단들을 기다리고 있는 젯트피아 들입니다..^^


장착전 박스 컷 사진입니다 수출때문에 그런지 온통 영어로...^^;;;;



제 차종은 2011년식 오피러스 프리미엄 330 입니다

그랜져HG, 오피러스 프리미엄, K7, 제네시스 330 과 같은 매립형 머플러용으로 나온 젯트피아 인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박스안에서 꺼내서 장착하기전에 꺼내 보았네요..^^

오피러스 전용이라서 다행이 머플러 커팅은 할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장착 준비를 하고 있는 제 애마 입니다

리프트에 띄워진 차량 을 찍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작업자 분께서 모자이크 처리를 요청하셔서....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젯트피아 장착하기전 사진들입니다

매립형 머플러입니다..사실 그랜져HG 배기가스가 차안으로 유입 사건으로 해당 동호회에서도 난리고..

저역시도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구입하고 나서...

원래 나는 새차냄새보다 더 강한 약간 휘발성 냄새가 조금 나고 머리도 조금 아프다라는 것을 느껴서


여간 찝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차량을 구입하고 몇달이 지나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젯트피아가 연료절감을 둘째치고 배기가스 유입을 탁월하게 막아 준다는것만으로도
 
제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만족감을 느낄것으로 예상을 했고..


구입을 해야하고 마음을 먹었던 찰나에 우연치 않게 알게된 젯트피아 체험단 소식....

정말 기분 좋더군요..^^

현*기 자동차가 아무리 원가 절감이라지만 머플러를  좀더 길게 제작을 했어야 했고

매립구멍안으로 완벽하게 가스유입을 차단을 했어야 했는데...


제발 원가절감을 할것이 있고 안할것이 있는데...무턱대고 원가절감 하지 말았으면..ㅡㅡ;;




머플러가 탈거 되어 지고 있는 과정들의 사진입니다..

작업자분 잘생긴 얼굴은 당연히 모자이크...^^

해당 카클리닉 사장님께서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시던데..

후딱 쾌차하시기를..^^;



왼쪽 머플러가 탈거되어진 모습니다..^^



탈거되어진 머플러에 시범적으로 사이즈가 맞는지 안맞는지 일단 대보시는중이네요..^^


시범적으로 대본다음에 장착전에 옆에 잠시 나둔 젯트피아 입니다..^^


좀더 단단한 고정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으로 작업 하시는 사진..^^



 

장착이 다된 모습의 사진들..^^



한쪽 작업을 끝내고 반대쪽 머플러 라인을 탈거한 모습...^^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장착을 한 다된 사진입니다..^^

장착전에 작업자 한분이 더 오셔서...도와주셨습니다

역시 이분도 모자이크 처리..^^



두분이서 젯트피아가 장착된 머플러를 볼트를 조이고 꼼꼼하게 장착하고 계십니다



작업자 분께서 볼트를 조이기 전에 제대로 장착이 되었는지 각을 확인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반대쪽 장착된 사진입니다..


양쪽다 장착이 된 모습니다...
작업자분은 두개의 머플러 중간 조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조여주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젯트피아가 장착된 모습니다 속이 꽉 차보이는것이..순정 틱 하기도 하고...뿌듯하네요..


 




양쪽다 장착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장착된 사진만으로도 출력도 좋아 질것 같고 언덕길에도 스무스하게 올라 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엇보다 배기가스  실내 유입 만큼은 제대로 방지 해줄것 같네요 ^^


비교하기 쉬우라고 장착하기전 사진과 장착을 한후의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머플러 매립이 너무 안쪽으로 매립이 되어 있어서 배기가스 유입이 걱정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고민이 해결된것 같네요..


 


요건 전체적 뒷모습 장착하기전 모습과 장착을 한후의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1. 주행성능, 2. 연비출력 3.매연(유해배출가스) 4.디자인 이 4가지중에...

4번 디자인에 대해서는 충분히 장착 시공 후기를 작성을 했으니까 넘어가고..

 1. 주행성능, 2. 연비출력 3.매연(유해배출가스) 에 대해서 두번째 후기 포스팅을 추후에 하겠습니다





요거는 도착해서의 트립 연비 사진입니다...수치상으로는 11.2 -> 11.5  / 0.3 상승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침에 출발할때는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았고 장착을 한후에 오후에 출발했는데...

그때랑 차 막히는 구간이 몇군데가 있었고...

출발지점보다 약 2킬로 정도 더 운행을 했는데

거제도 중심가 도로라서 항상 길이 막히고 교차로가 두군데인데다가 신호길이가 짧은 구간이라서..


원래라면 11.2 -> 많이 떨어지면 8킬로 후반대 ~9 킬로 초중반대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11.5 로 올랐으니...연비가 적어도 약 2킬로 정도가 오른거 같네요..

물론 주행 환경이 갈때랑 올때랑 틀리니까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오른것은 맞는거 같네요..

그럼 후기 2편에서는 저는 차계부를 늘 쓰고 있던 사람이라서..

체험 한달동안 주유하면서 운행해보면서

지난달 주유량을 비례한 연비와 장착을 하고난후의 주유량을 비례한 연비를 비교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지난달에도 부산을 한번 다녀 왔기때문에 비교가 제대로 될듯 싶네요..

 체험 마지막날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ing Soon



오피러스 프리미엄 젯트피아 JETPIA 체험후기 (2/2) - 한달동안 젯트피아를 체험하다

http://geojesuperman.tistory.com/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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