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c남

여유롭게 출발하기위해 새벽 4시20분 휴대폰 알람을 맞춰 놓고..

잠이 들었는데...

화요일날 일이 너무 많아서...너무 늦게 잔것이 화근....

시간 맞춰서 일어나서...출발부터 사진찍어가며 여유롭게 출발하려 했건만...

알람에 소리에 맞춰서 일어 났다가...다시 잠들어서..

5시에 깜짝 놀래며 잠에서 깨어서...

후다닥 번개같이 챙겨서 나오느라...

출발기는 달랑 차표 한장 사진이 다네요....ㅡㅡ;;

자 그럼 도착해서 부터 현장 스케치 들어갑니다용...^^

2012년 10월 31일 tech innovation 2012 행사에...아이나비메이트 자격으로..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주 목적은 앞으로 아이나비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의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의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과 컨퍼런스 였습니다

주 목적에 맞게 한눈에 쏘~옥 들어오도록 제품 비치와

정보를 아주 상세하게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 행사가 무엇인지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K11을 구경하고있는 사이에...

자 이제 아이나비k11 의 매립형 버전인 아이나비R11을 둘러보것습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아이나비K11 과 매립형 R11 부스를 다 돌아보고..

다른 부스들을 둘러 보겠습니다

여기는 요즘 무엇보다 관심이 많은 분야..

블랙박스..!!!!!

그리고 나머지 부스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이나비 마하 Link System USB케이블 장착기 아이나비메이트(1/2)

http://geojesuperman.tistory.com/186

아이나비 마하 Link System 마하RS에서 연동하기 아이나비메이트(2/2)

http://geojesuperman.tistory.com/187

이상 테크이노베이션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앞으로...아이나비가 어떤 방향을 잡고 기술 개발을 하는지..

얼마나 더 사용자 중심으로 기술을 구현을 할것이고..

어떠한 기술을 들을 좀더 업그레이드 시킬것인지를..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이나비메이트 10기

아이나비 K11

아이나비 R11

아이나비 블랙 FX500 마하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공개모집 신청하러 가기..

http://www.inavi.com/Events/Ing/Dtls/1/?idx=290

이번에 테크이노베이션 메이트 공개모집을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여러번의 메이트 모집이 있었지만..

이번 메이트 혜택이 그동안의 혜택보다 최고 많고 최상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니..

에이..내가 되겠어....뽑히겠어 하고...미리 포기하시고..

열정을 가지고 신청해보세요..

그럼 메이트 선정이 되실겁니다..

공개모집 신청하러 가기..

http://www.inavi.com/Events/Ing/Dtls/1/?idx=290

2012년 9월26일 부터 안드로이드 3가지 단말기 리스트 추가

팬텍 베가 레이서 / LG 옵티머스 LTE / 프라다3.0

추후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종과 아이폰 지원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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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에어에 반영되었으니 참고하세요..^^

우선 추석명절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 및 조기개통도로(9/25(화) 개통)를 알려 드립니다.

[ 추석명절 맞이 임시 및 조기개통도로 (6곳) ]

- 경부고속도로 동김천IC 2차선 2.2 및 국도59호선 연결도로 4차선 2.8km개통

- 강원도 영월군 지방도 88호선 와석재터널 2차선 1.3km 개통

- 전북 부안군 국도 30호선 부안~태인 구간 4차선 2.7km 개통

- 전남 해남군 국도 13호선 남창~삼산 구간 4차선 10km 개통

- 세종시 BRT~오송역 구간 추가 조사분 번 6차선 10.3km 반영

- 전남 나주시 국도1호선 남평 우회도로 4차선 8km 개통

아이나비 에어에 반영되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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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무료 네비의 3인방

비교 체험기를 들어가 보겠습니다 ^^

김기사 어플 출발하기전 경로탐색 화면 스샷입니다..

아이나비 에어 출발하기전 경로탐색 화면 스샷입니다..

T 맵 출발하기전 경로탐색 화면 스샷입니다..

     무료 네비게이션 어플 최강자로 알려져 있는 김기사 어플..

     처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어플이 조금 많이 심플하고 맵 퀄리티가 조금 후달립니다..ㅡㅜ

     그리고 무료어플이다보니 광고가 좀 많습니다...ㅡㅜ

     이번에 새롭게 무료 네비게이션 어플 아이나비 에어...

     우선 네비게이션 선두주자 업체가 만든 어플이다보니..

     지도 퀄리티는 최곱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라서 조금은 모자름이 느껴지지만..

     이는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준다는 점...^^

     그리고  T맵...

     T맵 지도.퀄리티는 김기사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근데 어딘가 모르게...뭔가 많이 어설프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아이나비에어 > 김기사 > T맵  

     이렇게 나뉘어 질것 같네요..

http://www.inavi.com/Events/Ing/ShowEvtView?target=InaviAir

2012년 9월26일 부터 안드로이드 3가지 단말기 리스트 추가

팬텍 베가 레이서 / LG 옵티머스 LTE / 프라다3.0

추후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종과 아이폰 지원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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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에어 실제 주행기

동일 구간 야간 HUD 주행기

약 2km 구간 주간 주행기와 동일 구간 야간 주행시 HUD 기능으로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타사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보다 아이나비가 확실히 디테일 하고

( T맵과 아이나비 에어 비교 동영상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사용자중심 UI로 좀더 사용하기가 편리한것 같습니다

음성검색 사용기

예전 음성 검색은 사실 무늬만 음성검색이어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였지만..

이번 아이나비에어 음성검색을 하면서...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이나비 에어가 지원이 되는 해당 기종을 소유하고 계신분들이나

지인들 스마트폰으로 다들 실험 한번 해보세요..

정확도가 ㅎㄷㄷㄷㄷ 이네요..^^

그리고 9월19일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시범서비스로 앱이 무료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에 맞춰서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http://www.inavi.com/Events/Ing/ShowEvtView?target=InaviAir

새롭고, 엄청난, 그무엇이

드,디,어, 태어났다!!!

아이나비 AIR

구동 스마트폰: 갤럭시노트_ 32G

아직은 어플 마켓에 등록이 안되어서...

어플 마켓 다운받기 포스팅은 건너 뛰고...

아이나비air apk 파일을 직접 갤럭시노트에 파일을 옮겨서...

설치하는 과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설치기와 아이나비AIR 둘러보기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인 아이나비AIR 심층기와 주행기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기대하세요...

우선 네비지도 화면 설명 도움말 화면만 올려둡니다.^^

원본글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404996&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퇴근하고 귀갓길에 굶주린 누비님 식사차 주유소에 들렀는데 눈에 확 띄는 차들이 있었습니다.

쏘렌토R의 FL모델과 K3였는데 희한하게도 쏘렌토는 옷을 벗고 있더군요. 쾌재를 부르며 식사중

이신 누비님을 뒤로하고 (사장님, 오만원요~) 냉큼 달려갔습니다.

오호, 별스럽게도 마침 쏘렌토는 세차를 마친듯한 모습이더군요. 테스트파일럿 두 분이 계셨는

데 말도 없이 사진만 찍어대긴 버릇없어 보일까봐 겸연쩍지만 인사를 드려봅니다.

<전체적인 범퍼 성형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에 변화가 있습니다. 코너링램프도 추가되었지요>

중년의 남성분과 노년의 신사분이 계셨는데 각각 쏘렌토와 K3담당인듯 보였습니다.

쏘렌토의 주인 분 되시는 중년의 남성께선 먼저 떠난다는 말씀과 함께 차체에 묻은 물기가

채 마르기도 전에 황급히 take off 하시고... 이런.. 저런... 그럴수가. 내 탓이야.. 흐규흐규

<램프의 모양부터 넘버플레이트가 들어갈 자리까지 K7의 그것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이 노신사에게 어색어색 다가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할 수 없이? 할 수 없는데 굳이 왜 말을 걸었을까요. 하...)

<범퍼엔 검정색의 메쉬형 몰딩과 원형 안개등이 제거되고 새로운 형상의 모양이 되긴 했지만 예뻐졌다곤 말하기 힘드네요>

요즘 극비리에(?) 위장막테스트 중인 쏘렌토R의 FL모델이 왜 옷을 벗고(///) 있었을까요?

여쭙자 금일 부로 위장막 보안이 풀렸다고 말씀하시네요. 말인 즉, 쏘렌토R은 위장막 없이

테스트하겠다는 거겠지요. 지난 K9도 그렇고 기아의 행보가 참 특이합니다.

<안개등과 더불어 후면 반사판도 세로로 길죽한 모양이 되었지만 그렇게 썩 어울려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는 쏘렌토보다 K3였는데. 실물은 여러분이 여태껏 봐왔던 그대로네요.

해서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에, 눈으로 보이는 재질감도.

얼핏 실내도 구경할 수 있었고요. 실내는 전에 본 적이 있던. 현행의 씨드와는 다른 그것

이었습니다.

<아직 눈에 익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새로 적용된 모양새가 썩 조화롭지 않습니다. 특히 안개등 부위는 많이 아쉽죠>

K3에 대해서 몇가지를 여쭈어봤어요. 출시가 많이 미뤄진 것 같다. 혹시 올해 안에 출시가 되

겠는가. 쏘렌토조차 현재 P2단계이고 저것도 출시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며 싱긋 웃으십

니다. 아무래도 추석 전에 보긴 글른것 같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안이라는데 일러야 겨

울이지 싶습니다.

아직 베일에 꽁꽁 싸매인 차이고 해서 부러 무리해서 여쭙고 뜯어보진 않았습니다.

그 밖에 씨드의 국내미발매 건, K9의 가격결정과 디자인, 크기 등 에쿠스에의 하극상. H사의

어떤 높으신 분의 썬파워.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차피 구전되는 카더라통신은

신빙성이 떨어지는지라 별다른 내용은 남기지 않는걸로...

노신사 분과의 대화는 담배 한 대가 다 타고 없어질 때쯤 끝났습니다. 짐짓 시계를 보시곤

차에 시동을 걸어 주유소를 떠나셨지요. 그 5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차를 보고 있던 그 어

느때보다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름모를 행인의 대화에 응해주신 선생님과 나름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끝 -

원본글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404996&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national

제네시스클럽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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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차기 럭셔리 차량의 라입업은 이러합니다.

현재 럭셔리 SUV인 베라크루즈 라입업을 중단 하고 그기에 제네시스급 럭셔리 SUV를 올립니다.
기존의 3.0과 3.5 디젤 엔진 이렇게 두가지 모델로 출시를 합니다.
디자인은 완전히 바뀌고 실내 또한 현재의 베라크루즈 보다 훨씬 진보되고 럭셔리 하게 바뀝니다.

미션은 8단으로 장착이 되며 지금보다 진보된 4륜시스템과 에어써스가 장착이 됩니다.

제네시스도 10단 미션과 세단을는 처음으로 4륜 시스템이 장착이 됩니다.

제네시스급 럭셔리 SUV 3.5 디젤 모델은 현재 모공장에 비밀리에 프로토 타입이 제작이 들어가 있습니다.
남양 연구소에서 이미 모든 전장회로도와 설계도가 공장으로 내려가 이미 작업이 결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빠르면 올해말, 늦으도 내년 초에는 스파이 샷이 올라 올것 같습니다.

제네시스는 이것보다 한발 앞서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먼저 출시를 하고 초럭셔리 SUV는 아마도 2014년 초 쯤에 출시를 할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현대기아의 진화된 차량은 K9이 아니고 바로 차기 제네시스와 초력서리 SUV가 될것 같습니다.

암튼 2013년과 2014년 다시 놀랄만한 가격으로 현대가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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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bmw x5, 벤츠 m클래스, 아우디 q7 를 겨냥해서 나오겠죠....

기대가 되면서도....가격을 얼마나 후려칠지...

내수용과 수출용과의 차이는 또 얼마나 날지....

쩝..

suv에 관심은 엄청나게 많은데..

국산차량은 제네시스급이 맥시멈이긴 하죠...

그이상은 수입차 사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