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c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6, 아이폰6+, 아이워치가

발표 되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아이폰5 유저인데....

1년만 더 참고 아이폰6S로 갈아 탄 다음에..

그다음부터는 2년주기로 S 고성능 버전으로 갈아타자라고

굳게 마음 먹고 있는데..

근데...그런데..

아이폰6 정말 갈아 타고 싶네요..

일단 총정리 들어갑니다...

ㄱ ㄱ ㄱ 싱..^^

http://www.apple.com/kr/iphone-6/ 

아이폰

1. 큰 화면, 높은 해상도, 얇아진 두께

• 4.7인치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750, 326ppi다.
• 5.5인치 아이폰6플러스의 해상도는 1920×1080, 401ppi다.
• 애플은 이 두 제품에 대해 기존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한층 선명하다는 의미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HD’라는 표현을 썼다.
• 실제로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아이폰5s와 비교해 픽셀 수가 185% 늘어났다. 단순히 화면만 커진 게 아니라는 뜻이다.
• 넓어지고 길어졌지만 두께는 오히려 얇아졌다. 아이폰6는 6.8mm, 아이폰6플러스는 7.1mm다. 아이폰5s의 두께는 7.6mm였다

http://www.apple.com/kr/iphone-6/ 

2. 빨라졌고, 배터리는 좋아졌다

• 내장 칩셋이 A8 프로세서로 바뀌었다. 애플에 따르면, 칩의 크기는 기존 아이폰5s의 A7보다 13% 작아졌지만 속도는 CPU가 20%, 그래픽이 50% 정도 각각 빨라졌다.
• 초대 아이폰과 비교하면 CPU는 50배, 그래픽은 84배나 빨라졌다.
• 반면 전력 소비량은 A7에 비해 50%나 감소했다.
• 통화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6는 3G 통화 14시간, 대기모드 10일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아이폰6플러스는 3G 통화 24시간, 대기모드 16일 수준이다.
• 한편 와이파이 속도도 빨라졌다. IEEE802.11ac를 지원해 기존에 비해 3배 빨라진 것! (와이파이 신호를 전송하는 공유기가 같은 모드를 지원해야 그 속도가 나온다)

3. M8!

• 새로운 모션코프로센서인 M8이 탑재됐다.
• 달리기나 자전거타기, 걷기 등의 활동은 물론, 이제 움직인 높이까지 추적할 수 있다. GPS만을 이용했던 것과 달라진 점이다.
• 당신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먼 거리를, 또 어떤 고도로 움직였는지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애플이 공개한 ‘헬스킷’과 함께 완벽한 피트니스 트래커의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는 새로운 나이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애플 발표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11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4. 카메라, 액션!

• iSight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성능을 자랑한다.
• 아이폰6 시리즈에는 ‘포커스픽셀(FocusPixels)’이라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은 이로 인해 기존 모델에 비해 초점을 맞추는 속도가 2배 빨라졌고, 얼굴인식 기능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노이즈도 감소했다.
• ‘트루톤플래시(True Tone Flash)’를 달아 두 가지 색상을 하나의 플래시에서 구동한다.
•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 뒤 가장 좋은 사진을 선택하는 ‘베스트샷’ 기능도 추가됐다.
• 아이폰6플러스에는 아이폰 역사상 처음으로 광학손떨림보정기능(OIS)이 도입됐다.
• 동영상의 경우, 1080x720p HD 촬영을 지원한다. 또 기존 초당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슬로모션은 기존 120프레임에서 240프레임을 지원한다.
• 동영상에서도 자동초점이 가능해졌고, 타임랩스 기능도 구현됐다!
• 페이스타임 카메라(전면 카메라)의 성능도 개선됐다. 센서가 완전히 교체됐으며 F2.2 조리개를 채택해 광량을 기존 모델보다 81% 증가시켰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더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5. 달라진 UI

• 애플은 아이폰6 모델들에 ‘가로보기’ 모드를 강화했다. 아이패드처럼 홈스크린(바탕화면)에서도 가로보기 모드가 지원되고, 화면분할 모드가 새롭게 생긴 앱도 있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이나 메일 앱을 가로보기로 하면 왼편에 목록이, 오른편에는 본문이 표시된다.
• 새로운 제스처 컨트롤인 ‘리치어빌리티(Reachability)’도 생겼다. 홈버튼(TouchID) 버튼을 두번 탭하면 화면이 아래로 내려와 쉽게 상단을 터치할 수 있다.

6. 색상, 가격, 출시일

•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로 출시된다.
• 아이폰6의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다. (미국, 2년 약정 기준)
• 아이폰6 플러스는 100달러씩 비싸다. 각각 299, 399, 499달러.
• 12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하고, 올해 안에 115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 아이폰6 시리즈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이다. 19일부터 판매된다.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7. iOS 8!

• 지난 6월 WWDC에서 공개됐던 iOS 8은 오는 17일부터 공개된다.
• 아이폰4s 이상, 5세대 아이팟터치, 아이패드2 이상이라면 iOS 8 설치가 가능하다.

애플페이

8. NFC 탑재

• 아이폰6 시리즈 기기 상단에는 NFC가 탑재됐다.
• 애플은 지문인식 기능인 TouchID와 ‘Secure Element’와 NFC를 묶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 아이튠스 스토어 계정에 등록된 신용카드 정보로 결제가 이뤄진다. 또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등록할 수도 있다.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필요, 없다.
• 매장에서 결제할 때는 1회용 신용카드 번호가 쓰인다. 카드번호가 노출될 위험이 없다는 것.
• 기존 패스북(Passbook) 앱과도 연동된다.
•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먼저 서비스된다. 비자, 아멕스, 마스터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미국 6대 은행과 2만2000 곳의 소매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이 같은 제휴를 통해 미국 내 신용카드 결제의 80% 가량에 해당하는 거래에 애플페이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 애플은 API를 공개해 서드파티 앱에서도 애플페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역시 한국에서 언제부터 서비스가 될지, 서비스가 되기는 하는 건지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아직 없다.

애플워치 (one more thing!)

http://www.apple.com/kr/watch/

9. 스마트, 스마트, 스마트!

• 애플워치는 38mm, 42mm 각각 두 종류의 크기로 출시된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 새로 개발한 ‘S1’ 칩을 탑재했다. 애플은 ‘컴퓨터 한 대의 성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흠집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택했다.
• 화면은 달력, 날씨, 주식 등의 메뉴로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시계 화면 스타일도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아이폰5 이상)과 연동된다. 메시지 답장을 보낼 수도 있고, 각종 푸시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의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 NFC가 탑재돼 애플워치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를 터치하거나 측면의 ‘디지털 크라운’을 누르거나 휠을 돌려 조작할 수 있다. 또는 ‘시리(Siri)’를 통해 음성으로 조작하는 방법도 있다.
• 터치에도 가볍게 ‘탭’하는 것과 강하게 누르는 방식 두 가지가 있다.
• 지도 앱의 ‘길찾기’ 기능을 활용할 때, 애플워치는 방향을 전화해야 할 순간에 진동으로 방향을 알려준다.

http://www.apple.com/kr/watch/

10. 피트니스 트래커, 그 이상?

11. 출시일, 가격, 그리고 배터리

•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2015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가격은 가장 낮은 모델의 경우 349달러다. 전체 가격은 출시에 맞춰 공개될 전망이다.
• 이번 발표에서 배터리 성능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전혀. ‘기다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애플의 말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다.

http://www.apple.com/kr/watch/

아래는 1차 출시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역시나 1차 출시국에서 빠져 있습니다..

100% 예상합니다..

빨라야 11월말에 출시할듯 합니다..

손에 쥐는건...12월 중순~말은 되어야 할듯요..ㅡㅜ

1차 출시국은 9월 12일부터 사전 예약 받는다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통사 3사 모두에서 아이폰을 개통할수가 있네요..

U플러스 까지요..^^

U플러스 유저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인듯요..^^

아이폰6 VS 아이폰6+  차이점

개인적인 총평..

사이즈는 확실히 4.7인치가 더 매력적인것은 확실합니다..

5.5인치는 휴대성이 너무 떨어 지죠..ㅡㅜ

근데...스펙이 5.5인치가 훨씬 좋습니다..ㅡㅜ

팀쿡은...

4.7과 5.5(플래그쉽 모델) 가 아닌...

4.0과 4.7(플래그쉽 모델) 을 내놨어야 했습니다...

4.7인치만 해도 충분한데..

아이패드 미니가 있는데..왜 굳이 플래그쉽 모델을 왜 5.5 인치로 햇는지..ㅡㅡ;;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므로...

최적화가 정말 뭐같은 안드로이드는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한 절대 선택을 안할것이긴 한데..

4.7 하자니 스펙이 후달리고...5.5 하자니 사이즈가 너무 크고...흠..

일단 실제로 두가지 모델을 직접 보고 선택을 해야 할듯요..

그러나 저러나...대한민국은 ㅅㅅ 기업이 존재하는한...1차국 출시는 절대 없을듯 싶네요..

젠장할...역시나 최소 11월 중순 ~12월 초는 되야...직접 볼수 있을듯..ㅡㅡ;;

자료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10/story_n_5794940.html?utm_hp_ref=tw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10/story_n_5792080.html

Mint Blade S speaker

이번에는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스피커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카페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이나비 핫플레이스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저도 신청하고 싶답니다!

▲ 디자이너 시카레스의 아이폰6 컨셉 디자인

▲  아이폰6 컨셉 디자인

아래는 유출된 디자인  

 ▲최근 유출된  아이폰6의 앞뒷면. 

▲ 중국 C과기가 확보했다는 유출된 아이폰에어의 메탈자켓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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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에서  폭스콘에 9천만대 아이폰6 발주 넣었다고 합니다..

폭스콘은 담달부터 본격적인 아이폰6 생산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매년 6월 컨퍼런스에서 아이폰6 발표 한다고 하네요...

6월 컨퍼런스때 아이폰6 4.7인치가 출시가 되고..

9월에 아이폰메가(가칭) 5.5 인치 버전 갤노트 대항마 버전으로

출실할거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국내에는 아이폰6 - 6월 발표 / 7월 말~8월초 출시

아이폰메가(가칭) - 9월 발표 / 11월말이나 12월초 출시

정도 되겠네요...

'아이폰5S'에 금색이 추가된 것처럼, 다음 아이패드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깔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언박스테라피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다음 아이패드는 디자인도 약간 달라집니다.

 끝으로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지금 아이패드 디자인이 아니라

지금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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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0? 15일? 발표 할려나...

언넝좀 나와라...ㅡㅜ

아패2 3월에 처분하고..몇달째...여..ㅡㅜ

iOS7로 업그레이드한 후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면?

설정>일반>백그라운드 App 새로고침을 OFF 해주면 됩니다!

iOS7 기능 변화...베스트7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0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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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7 업데이트 전 할 일 5가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0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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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업데이트 오류 뜬다면 '아이튠즈'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0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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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ios7 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입니다..^^

천지인 한글자판도 추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에서 천지인 자판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낯설기도 합니다..ㅎㅎㅎㅎ

이로써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나름 많이 흡수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4인치 와이드라는 요즘 대세 대화면 사이즈가  주류인 시대에..

살짝 걸림돌이긴 할겁니다..

제가 봐도 5인치는 좀 오바고..

최소 4.3인치~4.7인치 정도가 딱인거 같거든요..^^

(4.5가 딱일려나요?? ^^)

암튼 제 아이폰5도  두어달 있으면 1년이 되어가네요..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6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언능 아이패드5 출시하기를...

공식 사이트 정보 알아보기

http://www.apple.com/kr/iphone-5s/features/

기사내용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6479065

기사 내용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8&aid=0003115075

iPhone 5c 공식 소개 영상

애플의 첫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5c가 공개됐습니다. 아이폰5c의 가경은 미국 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모델이 99달러(10만7000원), 32GB 모델이 199달러(21만6000원)이라고 합니다. 약정이 없이 구입할 경우 16gb모델 기준으로 549달러라고 합니다.

소니(Sony)에서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폰에도

부착하는 2020만 화소의 칼자이스 렌즈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관련 보도사진이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에 소개되었더군요.

 이를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가 DSLR, 미러리스 등 풀프레임 카메라와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함

핸드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와이파이나 NFC(근거리 통신)을 이용해서 핸드폰과 연결된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렌즈, CCD, 메모리슬롯 정도로만 구성되구요.

지금은 두가지 종류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요.

하나는 RX100 Mark II의 이미지센서에 짜이즈렌즈 조합의 2020만화소..

다른 하나는 20배줌 렌즈 1800만화소...

이전 소니 똑딱이 WX150에 사용된 렌즈와 센서라는군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가 DSLR, 미러리스 등 풀프레임 카메라와 같은 성능을 발휘

소개되는 내용에 따르면,

DSC-QX10 와 DSC-QX100 모델로 제공되는 이 렌즈-카메라는 WiFi 혹은 NFC 를 통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SD카드 슬롯 등이 내장되어 있고 폰은 물론 태블릿PC 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iOS 및 안드로이드(Android) 디바이스에 부착해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의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렌즈킷은 잊으라고 합니다! ^^;;

QX100 모델은 RX100 Mark2 에 사용된 1인치 센서를 채용했고,

QX10 은 1/2.3인치 1800만 화소 CMOS 센서를 채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0배 광학줌까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아직 이 렌즈-케메라의 출시일 및 가격 등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발표및 공식 적으로는 9월경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5 추정 동영상..

아~~~ 가지고 싶다...

아이패드5 3월에 출시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2 중고값 더  떨어지기전에...

처분 했는데..

아놔..아이패드 있다 없으니까 정말 불편하네...

아이폰5가 있긴 하지만..

화면이 작다보니..ㅡㅜ

흠...

암튼....9월이여 언능 와라...

ios7 발표할때 제발...같이 발표 하기를..

자 그럼 감상들 하세요...^^

위 디자인은 예상도 인데..

홈버튼이 없어지지는 않을듯..

지문인식이 탑재 된다는 설도 나도는데...

과연.....

흠...

과연...최종 결과물은 어찌 될지..

디자인은 별다를것이 역시 없네요..

베젤이 얇아 지고 좀더 각지고...사이즈 좀더 커지고..

조루 배터리 문제 해결됏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갤럭시는 다좋은데...소트웨어 오류및 버벅거림이 너무 심한것이 흠..

어플 몇개 깔고 쫌 쓰다보면 느려지고 버벅거리고 오류 나고..

그점에는 ios가 참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엘쥐의 옵티머스G 시리즈가...

유저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시리즈보다 더 좋다라는 평이 확산 되어 지고 있더군요..

암튼...갤노트3 기대는 됩니다.

이제 외부 디자인적인 혁명은...플랙서블이 아닌이상..

다 거기서 거기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