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2.12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vs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vs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vs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vs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형 SUV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러다가 그래도 나름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제시하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내 취저를 하는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요즘 미국 자동차 브랜들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 ㅎㄷㄷㄷ 하다..

 

독일 3사 브랜드 벤*비*아 가 언젠가는 무너지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디테일한 퀄리티 수준은 미국 자동차들이 조금은 떨어 지는듯 하다

 

본론으로 들어 가 본다

 

 

 

포드 대형 SUV 익스페디션

 

포드 익스플러러의 형님 모델 되시겠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 예정

 10단 자동변속기 탑재 예정

최고출력과 같은 제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공차중량이 130kg 이상 감량되었고,

이번 신형은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돼 더 민첩하고, 안전한 주행 능력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번 신형의 편의사양으로는 애플 카 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 탑재 예정이며

 

, 안전사양으로는 지형 적응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충돌 방지 시스템, 차선유지 장치, 사각지대 경보 등의 드라이버 어시스트가 탑재예정.

 

포드 익스페디션은 올가을부터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포드 익스페디션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654 

 

 

 

다음은 쉐보레 트래버스 이다

 

국내에서 캡티바 후속인 에퀴녹스의 형님이 트래버스 입니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3.6리터 가솔린 엔진,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또 차선유지 기능 및 전방추돌 회피 제동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적용예정

 

 

 

 

 

 헤드램프는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D 옵틱 LED라고 불리는 풀 LED가 사용예정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9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최고출력과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함께 공개되지 않았지만,

 

임팔라와 같은 309마력, 말리부와 같은 253마력 수준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사륜구동은 물론이고 다양한 지형모드도 지원한다.

 

 

 

 

 

패밀리카로 개발된 만큼 첨단 안전사양도 다양하다.

 

차선이탈 경고와 차선유지, 전방충돌경고, 저속 및 고속에서의 긴급 제동, 보행자 감지 기능, 서라운드 비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쉐보게 트래버스  국내 판매 미정

 

쉐보레 트래버스 자세히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580 

 

쉐보레 트래버스 네이버 정보 더 보기 http://auto.naver.com/car/main.nhn?yearsId=67773&importYn=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캐딜락의 간판 모델인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판매를 위한 연비 인증도 마무리한 상태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롱바디 모델인 ESV가 아닌 숏바디 모델이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롱바디 모델은 너무 무식하게 커서 내 개인적으로 잘한 선택인것 같다

 

 

 국내에 판매될 모델은 숏바디 모델인데,

이 모델은 숏바디 인만큼 ESV보다 크기가 작다.

 

전장 5.18미터, 휠베이스 2.94미터, 전고 1.88미터, 전폭 2.04미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정도 크기도 작다고 표현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감이 있다.

 

국내에서 한 덩치 한다는 SUV들을 살펴보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전장이 5미터, 전고가 1.83미터 정도고,

 

메르세데스-벤츠의 기함급 SUV인 GLS도 전장이 5.13미터, 전고가 1.88미터여서 숏바디 모델도 작다고 보긴 어렵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을 발휘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북미의 경우 2WD와 AWD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는 AWD 모델만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복합연비는 리터당 6.9km다.

 

 

가격은 캐딜락이 북미보다 한국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레인지로버와 GLS의 가격을 보면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은 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드도 1억 원 초중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숏바디 정보 더 보기 http://www.autotribune.co.kr/164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네이버 정보 더 보기 http://auto.naver.com/car/main.nhn?yearsId=48669&importYn=Y

 

 

가격은 일단 제쳐두고  여러분들의 선택은???

 

 

And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