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최고의 스타 모토로라 아트릭스 한국 상륙 임박 소비자 기대감 고조

아트릭스는 컴퓨터 못지 않은 강력한 성능을 내는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이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 2(NVIDIA Tegra 2)를 채택해 기존 스마트폰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인터넷 속도를 구현했다.

웹톱 애플리케이션과 도크로 경험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컴퓨팅 기능

아트릭스는 통념을 뛰어 넘은 혁신으로도 주목 받았다. 모토로라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소프트웨어 웹톱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과 신개념 액세서리인 도크(Dock)가 결합,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다.

웹톱 애플리케이션이란 아트릭스와 컴퓨터를 연동시켜 인터랙티브한 컴퓨팅 경험(Interactive computing experience)을 제공하는 신개념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노트북과 같은 넓은 화면과 키보드를 이용해 아트릭스의 강력한 컴퓨팅 기능을 120%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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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38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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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폰이 출시 되는군요..
기대 됩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