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의 혁명.....아이나비X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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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확인하다가..아이나비 소식지 메일보고..


깜짝놀라서.. 급 블로그 포스팅합니다   엄청난 괴물이네요...


그간...타사에서도 체험단원들 풀어서 깍아 내리고...


유료라는 거에 거부감을 가지는 유저들의 선동까지....


유료 업그레이드로 말이 많았었죠..


이제 유료 업그레이드의 결실이 보여지는 제품...X1....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서야 넘사벽으로 넘어 왔으니...


깨갱할듯요...


제가 다 속시원하네요..


그동안 타사 체험단 견제로 맘고생 많이 했다는..ㅡㅜ

 

(물론 심증만 100% ^^ 물증잡히면...반드시 응징한다잉!!!)

 

 

 

 

 

Extreme Experience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첫 번째 X

Extreme Experience 이모든 것이 이루어질, 첫 번째X 아이나비X1

아이나비 X 시리즈는 당신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이러한 바람은 진짜 세상을 담는 일과 함께 최상의 경로 안내 퍼포먼스로 재탄생 시켰으며
이보다 더 새로운 경험을 열망하는 운전자를 위해 완벽한 혁신을 선보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첫 번째 X가 찾아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도, 그 이상의 세상
Extreme AIR 3D

내비게이션을 만들면서 우리는 늘 고민해왔습니다.

내비게이션 안에 진짜 세상을 그대로 담는 일 말입니다.
복잡해지는 세상을 얼마나 자세히 표현할 수 있을지.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무려 약 20만개의 건물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국의 크고 작은 도로도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길이 새로 생기거나 바뀌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공간은 거대한 생태계처럼 진화하고 또 사라져 갑니다….

gallery1

우리는 결국 그래픽이 아닌 현실 그대로를 촬영하고 측량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3D 항공지도를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항공측량에 특화된 2억 화소 카메라와 항시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이로 마운트가 장착된 비행기로 말이죠.

전국의 모든 지역을 실제 촬영한 사진으로 입체화시키기 위해서는 2제곱 킬로미터의 면적이 담기는 사진 약 삼백만 장, 데이터 크기로 환산할 경우 약 1,000테라바이트 이상의 빅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를 촬영하기 위한 비행 거리는 백삼십만 킬로미터 즉, 지구를 무려 서른두 바퀴를 돌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거리입니다.

물론 어려운 점은 이것뿐이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는 기상조건에 구름과 바람이 없는 화창한 하늘을 만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고, 지도를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한 지역을 여러 방향으로 수십 번 왕복해야 했기 때문에 갑자기 구름이라도 몰려든다면 그날은 촬영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토록 어렵게 촬영된 항공사진과 항공측량 데이터는 수백만 건의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3D 항공지도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으로 마침내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 세계가 내비게이션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2년 전에 최초로 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 안에 완벽히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항공측량을 통해 건물과 지형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3D 항공지도를 완벽하게 구현하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안내하는 Extreme AIR 3D 시대가 시작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도, 그 이상의 세상
Extreme AIR 3D

Extreme AIR 3D 주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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