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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9 대한민국 판사, 여가부 장관, 인권단체는 이 게시물을 필독합니다..!! 3
  2. 2012.10.20 '오원춘 판결'에 올레길 피해자 남동생 "분신하겠다" 경고

대한민국 판사, 여가부 장관, 인권단체는 이 게시물을 필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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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사들아..이것이 법이란다...

 

여성가족부 장관 너도 반성해라...

 

그리고 대한민국 인권 단체들아..

 

제발 나설걸 나서라....

 

니네 여동생, 니네 엄마, 너의 마누라, 너의 여자친구가..

 

범행대상이 되어도...

 

인권보호해줘야 한다며 쉴드 칠래???

 

대한민국 법은...이게 초범이면...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경우도 있고..

 

2~3년 때리고 마는 경우는 허다하고..

 

인권 단체는 검사가 범인 인권 유린한다고

 

오히려 검사를 타박하고 검사를 인권 유린으로 고발하는 경우도 있고.

 

 

제일 문제는 여가부...ㅡㅡ;;

 

 

평소에는 말도 안되는 애들 보호 한다고 셧다운 PC게임제도 라든지..

 

 

여성전용 주차장 주차칸  확보 라든지..

 

말도 안되는 시비로 가요를 19금 제한 심의 걸고..

 

 

야이...ㅆㅂ....정작 성폭행 관련 사건으로..형량이 작게 나오거나...

 

말도안되는 판결이 나오거나 하면..

 

왜 입은 쳐닫고 있는것인지..ㅡㅡ;;

 

내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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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판결'에 올레길 피해자 남동생 "분신하겠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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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판결'에 올레길 피해자 남동생 "분신하겠다" 경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4779911&date=20121020&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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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사들은...점점 누가 봐도 상식을 잃어 가는거 같다..

 

왜그럴까..

 

왜...

 

아니왜..

 

하기사...사형선고 받아도....사형 집행을 안하니...

 

그런데...

 

이 기사에 달린 댓글중에......저 동생분에게 악플을 다는 쓰레기 들이 있네요...

 

본인 가족이라도 그렇게 쿨할수 있을가 싶네요.ㅡㅡ;;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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