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5.10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그날의 행적및 사건정황 사건경위 입수 및 윤창중 인물분석!! 2
  2. 2012.10.22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대통령 1
  3. 2012.05.25 지리산에 50층 높이 '콘크리트 벽'... 어찌할까요
  4. 2011.05.14 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2
  5. 2010.12.05 이번 한*미 FTA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욕나옵니다 무한 RT
  6. 2010.05.05 무한 RT 친일파 한나라당의 진실
  7. 2010.03.18 요미우리 신문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를 만나다
  8. 2010.03.17 "MB '독도발언' 논란, 답답"…반박 나선 靑
  9. 2010.03.14 MB 독도수호에 관심조차 없다 언론은 쉬쉬한다 마구마구 펌질좀..^^;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그날의 행적및 사건정황 사건경위 입수 및 윤창중 인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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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

http://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mid=hot&sid1=100&cid=942487

 

 

- 미국 행적 정리 -


1. 대통령의 미의회연설날 새벽6시..그러니까 연설 4시간 전까지...21살짜리 대사관 인턴 데리고 술마심.

 

2. 술마시고 버릇처럼 성추행(엉덩이 움켜쥐는중 다양항 추행했다함) 및 동행요구?.

    시민권자 인턴 당연한 거부. 윤창중 욕설 남발

    자기 방으로 돌아간 인턴에게 전화해서 다시 욕설.

 

3. 인턴 경찰 신고. 경찰 인턴 조사후 윤씨 조사요구 전화.

 

4. 겁먹은 윤씨 뒤도 안돌아보고 짐도 못싸고 공항으로 도주.

 

5. 도주하면서 거짓보고. 아내가 사경을 헤맨다? 상급자 허락(대변인 상급자는 누구? 비서실장?).

    대통령에게 거짓보고.

 

6. 미국경찰 대사관에 윤씨 신병요청. 방미사절단 발칵 뒤집힘. 대통령 격노?

 

7. 귀국한 윤씨 청와대에서 조사. 혐의 인정 혹은 부정?

 

8. 개인사정 귀국 후 자진사퇴로 처리 요청(미친 놈)했으나, 대통령 거부.

 

9. 교포 온라인발 뉴스 나돌기 시작.

 

10. 급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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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이사람은 예전의 자기이름을 건 칼럼에서...

 

청와대 대변인은 정권 수준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렇다면...이제 새누리당은 섹누리당이고....청와대는 청섹대 이구나...

 

그리고 이사람은 내가 제일 싫어라는 친일파 단체 뉴데일이 소속인이다...ㅆㅂ!!!!!!

 

거기에다가 뉴데일이 언론사 뉴데일리 논설 출신이기도 하다...

 

 

그가 쓴 주옥같은 칼럼 헤드라인들.

 




 

 

거기다가...이사람은 친일파 단체와 손잡은 사람이면서....

 

이 씨발라쳐먹을 사람이...윤봉길 의사와 36촌이라고 공식 발표하죠...

 

윤봉길 의사-윤창중은 36촌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7371.html

 

 

윤봉길 의사의 후손이라고 자부하면서...

 

뉴라이트 소속으로 칼럼 까지 써가며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냐???????

 

이사람이 정말  사람색히가 맞는지 ? 선대조상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버리네..????

 

아우..진짜 욕하기 싫은데..욕나오네..ㅡㅡ

 

 

 

여기서 뉴라이트 잠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죠... :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간단한 몇가지만 간추려 드리죠..

 

뉴라이트는 친일파 단체로 역사 왜곡은 기본으로 치욕스러운 일본 강점기 시대를

 

대한민국을 근대화로 이끈 협력의 시대라고 왜곡하고...

 

독립운동가분들을 테러리스트로 지칭하고..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돈에 눈이 멀어 스스로 몸을 판 창녀라고 지칭하는 친일파중에 친일파 단체입니다

 

 

근데 또 윤창중 대변인이 더 욕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현 아청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 법안) 개정 발의자가 윤창중 이사람이죠...

 

아~~~ 92년생은 아동청소년이 아니니까 성추행을 해도 되는군요???

 

 

거기다가...지난해 총선이 끝난후 칼럼을 쓴게 있는데...

 

윤창중 칼럼,“색누리당! 눈만뜨면 성추행하는 미친놈때문에 스트레스 팍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336557

 

 

 내용을 요약을 하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총선 직후인 4월18일 ‘박근혜의 위기관리 능력, 그리고 새누리당의 본색’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이 칼럼에서 그는 제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새누리당 소속 김형태 의원(현 무소속)을 징계·제명 처리하지 않는 박근혜 당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누리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 칼럼에서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눈만 뜨면 성폭행, 성추행하는 ‘미친놈’들에 관한 뉴스 때문에 스트레스 정말 팍팍 받으며 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김 의원을) 최강수로 처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김형태 사건은 (논문표절 의혹이 불거진) 문대성 논란보다 더 악성적으로 민심을 분노 속에 빠뜨리고 있다. 탈당으로 땡 끝낸다?”며 즉시 제명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빠른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는 새누리당에는 ‘색누리당’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윤 전 대변인은 칼럼에서 “박근혜가 미적미적 댄 이유와 배경은 훤히 보인다. 성폭행, 성추행범에 대해선 전자팔찌 채우는 법까지 만든 박근혜가 왜 우물쭈물?”이라며 “‘친박 온정주의’에 빠져있어 판단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암튼...누굴 탓할것도 없다..

 

다카키 마사오 딸래미 탓이다!!!!

 

그렇게 이사람 검증이 안된다고...뽑지 말아야 한다고...말렸으나...

 

독단으로 임명하였으니..누굴 탓할것인가....

 

나라의 먹칠을 한것은 끝까지 밀어부치기 임명을 한 니탓이지..ㅡㅡ;;;

 

 

 

 

 

 

 

다시 올라온 사건 요약 내용...

 

윤창중 관련 최근소식

1. 윤대변 등 한국 사절단을 돕던 한국대사관 인턴 재미교포 여대생 21살의 C양을 꼬드껴 밤에 사절단이 묵는 워싱턴 숙소 호텔이 아닌 조금 떨어진 다른 호텔로 둘이서만 가서 새벽까지 한잔함.

2. 다른 호텔에 방을 빌려서 함께 섹스를 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됨. 다만 미국교포 최대 여성 포탈인 Missy USA에는 성폭행 당했다고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옴.

3. MISSY USA 주장 글에 의하면 심한 욕설과 함께 성폭행당했다고 함.

4. C양이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자마자 윤창중 외교관 여권이 아닌 외교사절 비자를 내보이자 경찰이 추후 소환하겠다고 호텔에 머물고 있으라 통보 후 한국대사관에 연락하여서 윤창중을 체포해야하니 신변확보 동의를 구함.

5. 그 사이 윤창중은 숙소 호텔로 가지 않고 곧바로 워싱턴 공항으로 엘로우캡을 타고서 인천공항에 가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공항에서 직접 발권하고 한국으로 출행랑 침.??
윤창중 묵는 호텔엔 윤창중이 가져간 옷가지 면도기 등 모든 짐을 그대로 놓고 도망침.

6. 서울에 오자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가벼운 성추행 혐의로 억울하게 미국경찰신고 받았으니 일단 사표를 수리해달라 요청하고 민정수석실엔 대외적으로"자진 사퇴"로 발표해달라주문.

옛말에 '3부리(입,손-도박,× -섹스)를 조심하라'고 어른들이 일렀거늘...
윤씨는 입과 × ,두가지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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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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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한민국땅에서...이런 대통령이 나오면..

 

새대가리들과 새대가리들의 지지자들은..아마도...빨갱이라고 온갖 비난을 퍼붓겠지..

 

그나저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중에 이런 인물이 나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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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50층 높이 '콘크리트 벽'...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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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유해주시고 퍼트려 주세요!!!


삽질이라고 하믄 정말 지긋지긋 하다..쥐색히야..


넌 대체 얼마나 쳐먹어야 배가 부르니???


네가지강 삽질로는 모자르니?

 

 

 

지리산에 50층 높이 '콘크리트 벽'... 어찌할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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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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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26년' 영화화 막는 자 누군가]
링크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3094127525&t__nil_news=downtxt&nil_id=18
-> 보시면 기사 전문이 좀 긴데,, 아래 마지막 2단락이 중심내용입니다.


# 3단락 요약

1) 만화가 '강풀' 원작 "26년"은 5·18 당시 시민군의 아이들이 자라,
당시의 최고 권력자를 심판하려 한다는 내용의 만화임..
2006년 노무현 정권 당시 연재될 적에 일일 조회수 200만건을 넘으며 인기를 얻음.

* 여기서 당시 최고 권력자는 전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는 불우이웃 전모씨임..


2) "26년"은 지난 정권 당시(2006년) 연재되고, 또 영화화가 결정되었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060818095508967&p=starnews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제작사는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
감독은 이해영(천하장사 마돈나),
주연으로는 김아중(당시 "미녀는 괴로워"로 인기 상승), 류승범(당시 "주먹이 운다") 등
탄탄한 사람들로 캐스팅까지 완료

3)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지난달 문득 제작상의 난항이 잇슈화되다가,,
갑자기 영화제작 프로젝트 자체가 통째로 취소되어버림..

결론 : 프로젝트 취소 사유는 설명되지 않고 있는데,, 그러나 누구에 의한 짓인지.. 모두가 알고 있음,,

추가 : 아울러 현직 대통령께서는 이번에도 518기념행사에 불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10&g_serial=57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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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미 FTA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욕나옵니다 무한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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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클릭
 
 
 한미 FTA 추가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쇠고기 문제는 제외하는 대신에 자동차에서 미국의 요구를... 말했습니다. FTA 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되면서 한미 두 나라는 바로 FTA협정문 본문의 자동차 관련 부분을...
 
 
 
 
한미 FTA 협상 사실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3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한미 FTA관련 통상장관
 
 
 
논란의 한미 FTA, 독소조항 내용은?
 
 
 
소주&알탕 (2010-12-04 09:31:32) 
 
아직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은 FTA독소조항입니다.
문제는 이게 한국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조차 모른다는거죠
이번 협상이 워낙 밀실협상이라 많은것이 밝혀지지 않았다는것도 문제고..
이 독소조항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제기 되어 온것이라고 합니다.
밑에 최혜국 보이시죠? 구한말입니까 지금이?

1. 투자자 국가 제소권:
미국계 기업(초국적 자본)이 자신의 이윤확보를 방해하는 한국정부의 법과 제도를 국제기구에 제소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된다.
가령 미국계 민간의료보험 회사가 한국의 국가의료보험제 때문에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며 국제기구에 한국을 제소하고, 사회안전망이나 복지의 기준이 아닌 자유무역의 기준으로 피고가 된 한국정부가 이길가능성이 없다.
결국 시장뿐 아니라 국가가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

2. 서비스 시장의 네거티브 방식 개방:
개방하지 않을 분야만 리스트에 명시하고 나머지는 모두 개방한다.
이렇게 되면 미래에 생길 산업마저 무조건 개방해야 된다.

3. 미래의 최혜국 대우 조항:
앞으로 다른 나라에 개방을 할 경우, 자동적으로 한미 FTA에 소급적용한다.
때문에 만약 일본과의 FTA에 한국은 일본의 반도체를 수입한다고 명시 되어 있는 경우, 자동적으로 미국에게도 반도체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4.역진금지(래칫조항) :
한번 개방되면 되돌릴 수 없는 내용이다.
때문에 광우병이 발생해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 할 수 없다.
의료보험의 민영화나, 한국전력, 수도공사, 가스공사, 석유공사, 철도공사 등의 공기업들이 민영화 되고나면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국가가 소유하지 못하게된다.

5. 비위반 제소:
한국정부가 미국계 기업의 불법행위를 시정조치 할 경우, 미국계 기업은 한국정부 때문에 '기대하는 이익'을 못 냈으므로 한국정부가 그 '기대하는 이익'을 배상하라며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는 제도다.

6. 정부의 입증 책임:
어떤 규제든 그것이 필요불가결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다.
광우병이 발생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규제하려해도 한국정부가 직접 광우병을 입증해야 하고 입증 시키는 동안 광우병 피해는 확산 될 것이다.

7.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한국에 진출에 있는 미국계 기업 및 미국인들에게는 한국정부의 법 보다 한미FTA조항이 우위의 법으로 적용된다.
그래서 미국계 기업이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한미FTA조항에 의해 한국정부는 미국계 기업을 규제 할 수 없고, 한국정부가 규제를 시도 할 경우 앞 5번의 경우처럼 영업활동 방해로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다.

8. 서비스 비설립권 인정:
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지 않아도 영업활동이 가능해진다. 현지 법인 등록되지 않은 기업은 국내법으로 규제, 처벌 및 세금부과를 할 수 없다.

9. 공기업 완전 민영화 및 외국인 소유 지분 제한 철폐:
미국계 기업, 자본이 한국의 공기업, 알짜 기업들을 인수 할 수 있다.
서민경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공기업들이 미국계 기업, 자본에 넘어가게 돼서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면 당장 공공요금의 폭등을 제어할 수 없다.

10. 지적재산권 직접 규제 조항:
한국인과 한국정부, 한국기업에 대한 지적단속권을 미국계 기업이 직접하게 된다.
그래서 약품의 경우 싼값의 카피약 생산이 불가능해지고, 미국계 기업의 오리지널 약을 비싸게 수입해야 한다.
감기약 한알에 2~3만원, 충치 뽑는데 100만원이 낭설이 아닐 수 있다.

11. 금융 및 자본시장 완전개방:
미국계 자본이 국내 금융기관의 주식을 100% 소유 할 수 있게된다.
미국계 자본이 한국에서 대부업체를 설립 할 수 있고 금리는 자율에 맡겨지게 된다.

12. 재협상불가 조항:
위의 11가지 조항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협상 할 수 없다.
(국회 비준 후 재협상 절대 불가)

미국에서 한미FTA는 단순한 '행정협정'에 불과합니다. "미합중국의 법률에 일치하지 않는 한미FTA의 어떠한 조항도, 어떠한 법 적용도, 어떤 미국인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무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다릅니다. 한국은 국내법을 미국인 투자자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한미 FTA 준수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미국인 투자자는 한국에서 한미 FTA를 이유로 한국인보다도 더 나은 대우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2010-11-23
 
한·미 FTA 재협상이 ‘결렬’되었다. 청와대는 이를 두고 ‘테크니컬 파이널라이즈’(기술적인 마무리)에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했다. 자동차· 쇠고기 같은 중대 사안이 언제부터 그렇게 ‘테크니컬’한...
 
  
한·미 FTA ‘나쁜 협상’… 쇠고기 협상 때와 닮은 꼴
‘G20 이전’ 시한 못박고 美 요구대로
김종훈 통상장관회담 브리핑… 車 안전·환경기준 완화, 美 요구 수용 공식 시사
 
 
'나쁜 협상'의 대표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이 정한 시한을 맞추느라 이해당사자나 국민의 의견수렴 없이, '밀실'에서 상대방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협상

정부가 자동차업계 등 이해당사자와 국회의 의견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도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은 의회가 업계와 노동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무역대표부의 협상을 사실상 감독하고 있다. 이해영 한신대 교수는 "참여정부 때는 그래도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완전한 비밀주의로 가고 있다"며 "이번 FTA 추가협상이 정부의 통상협상 관행에 나쁜 선례를 남길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8&newsid=20101108223022222&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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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RT 친일파 한나라당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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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에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 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 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들겨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 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 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 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 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 를 일으키며 정권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 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 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 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 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 합니다.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 동안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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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혹진(펌)

And

요미우리 신문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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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만에 하나 승소를 하신다면요?


채 : 승소를 하게 된다면 저는 이번 기회에 아주 요미우리를 망하게 할 작정입니다.
지금 1886명의 시민이 1인당 218,150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승소를 해서, 그야말로 요미우리가 사실무근의 일을 보도했다는 것이
진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다른 국민들도 합세하겠지요.
그럼 요미우리를 상대로 2차, 3차 소송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청구를 한다치면,
일본 최대의 신문 요미우리는 망하겠지요.


그리고 만약 패소하면
하지만, 정말이지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
항소를 포기할겁니다.

(잠시 침묵)

일동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http://www.ddanzi.com/news/10927.html

왜 웃는지 이해 못하시는분은 트윗글 주세요 제가 이해 시켜드림..^^;


 

And

"MB '독도발언' 논란, 답답"…반박 나선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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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독도발언' 논란, 답답"…반박 나선 靑
"日외무성 '오보' 확인…왜 다시 논란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13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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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보도한 국내언론사는 허위사실유포하고 이메일까지 조사해가며 고소,고발 남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댓글 하나 삐딱하게달면 고소,고발 남발해가며 조사하더만
요미우리는 자국신문이라 사과,정정보도 조차도 요청하지 못하는건가??
정말 요미우리가 오보를 했다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보상금을 받을수도 있고
요미우리 문닿게까지 할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사안이다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하야까지해야할 판에 아무런 대응도 없는 자체가 말이안돼
허구헌날 고소,고발,허위사실 공포에 재미붙인놈들이.....


And

MB 독도수호에 관심조차 없다 언론은 쉬쉬한다 마구마구 펌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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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태 자장면'에도 밀린 'MB 독도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502

★ "김길태 그만하고 MB독도발언 진실 좀..." 
누리꾼 MBC 게시판 등에 보도 청원 쇄도 "MBC도 보도해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490

★ 각 사 편집 책임자에게 물어봤다 "왜 보도 않으냐"고 
"그게 주요 뉴스인가?"…"요미우리 일방 주장일 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43473

★  신경민 "언론, MB 독도발언 보도해야" 
[인터뷰] MBC 뉴스데스크 전 앵커 "청와대 반응 괴이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43445

★ 요미우리신문 “MB 독도발언은 사실” 
국민일보 단독보도…청와대 “사실관계 보고 판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43403





                                          13일 MBC 데스크뉴스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게시물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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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의 외교 능력을 한번 봐주세요...

저게 지금 말이라고 내뱉은 겁니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뱉은 말일까요?

아무리 곱씹고 곱씹어 봐도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상황은 이런데 정권은 언론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귀,입 다 막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 제발 촛불,시위,타자질 이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모두 지방선거,대통령선거 제발 투표권 행사합시다..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언론들은 한명의 대통령은 무섭고 5천만 국민들은 전혀 무섭지 않나 봅니다 힘을 보여 줍시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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