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집 폭행 원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4.25 부산 민락동 동박 어린이집 17개월 여아 폭행사건 - 예전 동영상 발견 원장및 보육교사 인터뷰 입수 - 23

부산 민락동 동박 어린이집 17개월 여아 폭행사건 - 예전 동영상 발견 원장및 보육교사 인터뷰 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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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오늘 생방송 오늘의 아침에도 방송이 됐네요..

 

 

 

사건이 일어나고...

 

애들 고모가 일단 카스에 글을 올림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이 방송전에 인터넷등등에 퍼트렸다고..

 

고모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상태라고 하네요...ㅡㅡ;;;

 

 

 

이렇게 일이 점점 커지게 되고 빠르게 네티즌 펌질이 되면서...

 

다양한 카페에 글이 올라가게 되고..

 

생방송 오늘의 아침의 작가분이 취재를 하고 싶다고연락이 닿아서...

 

오늘 아침에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해 아이의 아버님이 세세하게 카스에 글을 올리셧다고 하네요..

 

 

 

 

 

 

 

 

 

한아이가 평생을 잊을수 없는 상처를 받았네요..

 

커가면서 평생을  어떠한 악영향을 미칠지 모르죠...

 

동영상을 보니 보육교사가 복날 개잡듯이 애를 잡던데...

 

 이 아이가 평생을 씻을수없는 상처를 받았듯이..

 

해당 보육교사도 신상이 털려서 평생을 남들이 알아보지 않을까 눈치 보며 살아야

 

공평하다고 생각이 되어 지네요.

 

 

 

 

그리고 법적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구석구석 설치를 하고..

 

부모님들이 언제든지 CCTV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감상이 되도록 법적으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보네요..

 

그러면서  CCTV가 고장이 났다든지 사각지대를 임의로 만든다던지

 

카메라에 손을 댄다던지 등등등 

 

 관리소홀 적발시 거액의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먹게끔 후속조치 또한 이루어져야...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최소한 안심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부산 국공립 동박 어린이집 원장이

 

국공립 어린이집 선정이라며  예전에 뉴스에 나온모습입니다.

 

 

드뎌 원장과 가증스러운 보육교사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네요..ㅡㅡ;;

 

 

 

그리고 아이의 고모님이 남기신 사건 중간 정리 카스글이 떳네요..

 

 

 

 

 

 

그리고 동박어린이집 입장

 

 

 

 

 

부산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여교사 2명이 여자 아이를 피명이 들도록 때린 사실이 CCTV를 통해서 드러났다.
이들 교사는 생후 17개월된 여아를 손바닥 등으로 수차례 때려 분노를 사고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어린이집 원장 민모(40·여)씨와 여교사 김모(32·여)씨, 서모(2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이 폭행을 하게 된 이유는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징징거린다는 것.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에는 김씨가 서씨와 다른 어린이 4~5명이 있는 교실에서 A양에게 손찌검을 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A양 외에도 47명의 원생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른 교사가 폭행을 묵인 또는 가담했거나 피해자가 더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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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을 하게된 이유가...

 

징징거린다는것... 

징징거린다는것...

징징거린다는것...징징거린다는것...징징거린다는것...

 

말도 못하는 아이를....

 

단지 징징거린다는 이유로..ㅡㅡ;;;

 

 

 

 

 

 

 

 

4월26일..추가된 내용...

 

방송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애를 개패듯이 애를 잡는 영상이 공개된이후..

 

원장및 보육교사들이 사건이 커지기전에 얼굴에 철판깔고..고모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것은 취하 했다고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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